美유인우주 탐사 첫 국산위성 'K-라드큐브', "우주 방사선·반도체 검증" 작성일 04-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WxMcV7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9d11f32b52c6a379e7ca1a0c1a1764800679744715f6fe5c4e31891d039eeb" dmcf-pid="yAMyWuIk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fnnewsi/20260402171102447ocbr.jpg" data-org-width="800" dmcf-mid="Qso1t2WI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fnnewsi/20260402171102447oc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3c7c2ae97c6e48db657d2facd43a1f180af405836f52c6a39574851e10d364" dmcf-pid="WcRWY7CEyS"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류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된 가운데, 한국의 기술력이 응집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K-RadCube)'도 함께 우주로 향했다. 국내 개발 탑재체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 임무에 동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라드큐브는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고 국산 반도체의 우주환경 내구성을 검증한다. </div> <p contents-hash="322c7c05c0848d614fcad4a8aa0135a570a9a5d2f586f3b8057a81f7a28c84e0" dmcf-pid="YkeYGzhDTl" dmcf-ptype="general">2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우리나라 큐브위성 K-라드큐브는 현지시간 1일 오후 6시 35분(한국시간 2일 오전 7시 35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실려 날아간 후 4만㎞ 상공에서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K-라드큐브의 임무 운영 센터에서는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스페인의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을 통해 교신하며, 칠레의 푼타 아레나스, 미국의 하와이, 싱가폴 등의 지상국과도 병행해 위성 신호를 추적할 계획이다. 큐브위성 및 지구고궤도 임무의 특성상 초기 자세 안정화 단계에서 통신 환경이 일시적으로 불규칙할 수 있음을 고려해, 향후 이틀간 집중적인 관제를 지속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c67729e05beea5c8e108c0fee2c94f2ee4bfd5bc5ad7484a12347c1ab59ef89" dmcf-pid="GEdGHqlwlh" dmcf-ptype="general">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우주방사선 관측 큐브위성 K-라드큐브는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이 발사된지 약 5시간7분이 지났을 때 분리됐다. K-라드큐브는 약 2주 동안 지구에서 가장 가까울 때는 상공 200㎞, 가장 멀 때는 최고 7만㎞에 이르는 지구 고궤도(HEO)를 돌며 우주방사선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295504abc053c78f36297f565283d0b3fb71bfbbb1ed4ffd85b9650112653c2" dmcf-pid="HDJHXBSrWC"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의 핵심 임무는 지구를 둘러싼 고에너지 방사선대인 '밴앨런 복사대'를 정밀 측정하는 것이다. 이 구간은 방사선 수치가 매우 높아 우주인과 정밀 기기에 치명적일 수 있는 '마의 구간'으로 불린다. 이번 측정으로 확보될 데이터가 향후 인류의 달 상주 및 화성 탐사 시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한 방사선 안전 기준을 수립하는 기초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유인 탐사선이 통과해야 하는 경로의 방사선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bccd13c2c724bcfcdf6046c97428b48ebeb5d3147f2163e26ce6c082b7fcc5f4" dmcf-pid="XwiXZbvmvI" dmcf-ptype="general">이번 임무에는 과학적 관측 외에도 국내 반도체 기술의 우주 환경 내구성을 검증하는 산업적 목표도 포함됐다. K-라드큐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소자가 부탑재체로 실려 있다. K-라드큐브는 임무 기간 동안 해당 반도체들이 방사선 노출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d55e4e8a50b4da586c32df560cd19fa4e2364cbaa83126aefa56d2ec9f5847fa" dmcf-pid="ZrnZ5KTsv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의 반도체가 심우주 환경에서 신뢰성을 입증할 경우,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뉴스페이스 시장에서 국산 부품의 채택 비중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검증 결과가 한국 반도체의 영토를 지구 밖 우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a89775fa90024b5d800fe554b1f5090c7e1557ecd97f888bfdfd9fbdb549dbca" dmcf-pid="5d9msXAihs"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이번 임무를 통해 확보한 모든 과학 데이터를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공개해 국제 공동 연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55da85b6d2bfc77ec0042f4e8ff177a182fb0cabbb856fcf1af9f1481634dfb" dmcf-pid="1J2sOZcnym"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이야, RM이야?…母도 놀란 닮은꼴 "어머니도 저냐고" 04-02 다음 OTT 웨이브, 이양기 대표 체제로 전환…"티빙과 시너지 집중"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