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태극마크 반납... 차기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작성일 04-02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은퇴' 최민정은 정상적으로 참가<br>'세계선수권 우승' 임종언·김길리 자동 선발<br>'밴쿠버 2관왕' 이정수 은퇴</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이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휴식을 취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02/0006248660_001_20260402174612447.jpg" alt="" /></span></TD></TR><tr><td>2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황대헌이 탈락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황대헌은 오는 7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다.<br><br>황대헌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이데일리를 통해 “황대헌이 심신에 피로함을 느껴 쉬고 있다”며 “부상으로 인해 몸 상태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br><br>황대헌은 올해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을 시작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앞서 황대헌은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0m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대회까지 올림픽에서만 5개의 메달(금1·은4)을 손에 쥐었다.<br><br>세 번째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며 건재함을 자랑했으나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 속 잠시 대표팀 활동을 쉬어가기로 했다. 황대헌은 과거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성추행 사건으로 엮였고, 박지원(서울시청)을 향한 팀 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02/0006248660_002_20260402174612458.jpg" alt="" /></span></TD></TR><tr><td>2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최민정(오른쪽)과 김길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정상적으로 선발전에 나선다. 최민정은 올림픽 은퇴만 결심했을 뿐 다른 국제 대회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계획이다.<br><br>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는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br><br>한편, 2010년 밴쿠버 대회 2관왕 이정수는 스케이트화를 벗는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7년 선수 생활을 내려놓고 다음으로 가기로 했다”며 “쇼트트랙 선수가 아닌 아빠 이정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클라이머 유망주 축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04-02 다음 ‘내한’ 양조위 인천 도착→짐 풀 새도 없이 극장 이동‥국내 팬 만난다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