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머 유망주 축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작성일 04-02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일 대구에서 열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2/0008867176_001_20260402173816771.jpg" alt="" /><em class="img_desc">'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4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클라이머 유망주들의 축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4일 대구광역시 남구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장배 전국 대회가 열리는 것은 3년 만이다. <br><br>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 속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경기는 리드와 스피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리드 경기는 남녀 초등부(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운영되며 스피드 경기는 남녀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해 펼쳐진다. <br><br>지난해 열린 '2025 아시아 유스 선수권대회'에서 최상원이 스피드 종목 금메달을, 정찬진이 볼더 종목 은메달을, 김규린이 볼더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활약이 기대된다. <br><br>대한산악연맹은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경험하고 경쟁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틱톡, 올해 한국에 750억 투자...K-크리에이터 세계화 견인한다 04-02 다음 쇼트트랙 황대헌, 태극마크 반납... 차기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