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올해 한국에 750억 투자...K-크리에이터 세계화 견인한다 작성일 04-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콘텐츠, 글로벌 공감 이끌어...전문·인프라 팬덤 등도 경쟁력<br>크리에이터 보상 2~3배 확대...전문 콘텐츠 파트너십도 강화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1Tt2WIsV"> <div contents-hash="878c7ee1d74c8b4d972bd05d19c1e25bdd9bf0e6224366aa1bb0c0327a35f915" dmcf-pid="fCtyFVYCE2" dmcf-ptype="general">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ae64c2212bceb5900e559251f915c4c84128b4e40f24ff766f6a1b6fa6de7" dmcf-pid="4TUXuP5T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에서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이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79-26fvic8/20260402174306544wedn.png" data-org-width="640" dmcf-mid="2nwgrGNd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552779-26fvic8/20260402174306544wed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틱톡 'K-임팩트 서밋 2026'에서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이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1fc3e2947285f3a1e774144749de21755b8441ec03fb2295ff3e4a07e4370d" dmcf-pid="8yuZ7Q1ymK" dmcf-ptype="general"> <br>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올해 한국 시장에 5000만 달러(약 750억 원) 이상을 쏟아붓는다. 단순한 시장 공략 차원을 넘어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적으로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fa581898031439b819ef6848504c52fedf16f9ed9cbfef3239774a011178e758" dmcf-pid="6W75zxtWIb" dmcf-ptype="general">틱톡은 2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K-임팩트 서밋 2026’을 개최하고 이 같은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자금은 △크리에이터 보상 및 육성 △전문 콘텐츠 파트너십 강화 두 축을 중심으로 한국 콘텐츠 생태계 전반에 투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2bdc1e54b2133b6a1759a254f7b1076172ccf207826f349651ebb672b820a97" dmcf-pid="PYz1qMFYOB" dmcf-ptype="general">틱톡은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콘텐츠 환경에서 이용자가 콘텐츠를 발견·재해석·확산하는 능동적 참여 구조가 자리 잡았다고 진단했다. 과거 소수 플랫폼과 미디어가 콘텐츠를 선별했다면 이제는 대중이 직접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시대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351407d3b4e8ea12ff3ffd26dc10c08605879400e7dfbdf030a14a1e9c69815" dmcf-pid="QGqtBR3Gsq" dmcf-ptype="general">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10년 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자발적 확산으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것이 예외였다면, 이제는 이러한 방식이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 문법이 됐다”며 “한국은 이 변화를 가장 선도적으로 보여주는 시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a3d8b5e8b2639234e9e23e13a630b082ba8d73a4311e403685b40ab8b0de59" dmcf-pid="xHBFbe0Hrz" dmcf-ptype="general">K-팝, 드라마, 음식,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공감과 재창작을 이끌며 문화적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전문 콘텐츠 인프라와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강력한 팬덤을 동시에 갖춘 점도 한국만의 장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8851fcfd73d5ebbad36e6ac1e980bd90f7b56f648549e4365eddda2986f95b79" dmcf-pid="ydwgrGNdm7" dmcf-ptype="general">정 총괄은 “이러한 구조적 강점을 갖춘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찾기 힘들다”며 “이는 한국을 차세대 글로벌 트렌드의 출발점으로 만드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875eb1cb096e02e97e1a47e923545cb45a92d0d6b2e2f279a3736f97e7a5844" dmcf-pid="WJramHjJsu"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의 핵심은 크리에이터다. 틱톡은 지난 1일부터 한국어 콘텐츠에 한해 리워드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2X’를 시행했다. 글로벌 기준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다. 특정 카테고리에는 최대 3배 보상이 적용되며 외부 플랫폼 창작자의 유입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성장 챌린지’와 메가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ab43ba1df438fe6026efb906a5b9c3bff1342119a06c206d4f501791a3c00902" dmcf-pid="YeDowYaemU" dmcf-ptype="general">고기원 틱톡코리아 이머징 버티컬&크리에이터 마케팅 총괄은 “틱톡이 바다라면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파도를 만드는 존재”라며 “한국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웨이브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f56b18ea76c9c9ed6abcf76a2f5067d073dd21b7293d166b167375ab00b829" dmcf-pid="GdwgrGNdOp"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가 만든 흐름을 증폭시키는 전문 파트너십도 확대된다. 틱톡은 FIFA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비하인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KBO·K리그와 협업해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협력을 넓힌다. 2030 세대의 주요 뉴스 소비 창구로 자리 잡은 점을 고려해 뉴스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송사와의 협업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20e9ff0fa23bd169d6121939452264ce83a4b11118e2d79076cd31d6103028e8" dmcf-pid="HJramHjJw0" dmcf-ptype="general">정 총괄은 “한국은 단순한 주요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가 탄생하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시작된 ‘넥스트 웨이브’가 전 세계 이용자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흐름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어쩌다 이 지경까지” 남의 나라 전쟁인데, 한국이 ‘전쟁통’…결국, 터질 게 터졌다 [지구, 뭐래?] 04-02 다음 클라이머 유망주 축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