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열·황하나·버닝썬 “권력형 카르텔, 연쇄 의문사는 입막음”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WTt2WI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c9b9495989c71db38798b50e77b3f6fdeddf94290ed8cc6fc7837f356f6d8" dmcf-pid="QVYyFVYC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로 구속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왼쪽부터), 버닝썬 게이트 장본인 중 하나인 가수 출신 승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rtskhan/20260402174128066qb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iKVv0mj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portskhan/20260402174128066qb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로 구속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왼쪽부터), 버닝썬 게이트 장본인 중 하나인 가수 출신 승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50481dd04aa1ce5fc71d1e2cceb23f20c0f2052d79746f23030ffdc894786e" dmcf-pid="xZcjOZcnWR" dmcf-ptype="general">경찰청 1기 프로파일러 출신 배상훈 교수가 최근 필리핀에서 구속 송환된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그리고 클럽 버닝썬을 연결하는 거대 ‘마약 범죄 카르텔’의 실체와 사법기관의 비호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916025a84f603c5579a5332d51d99d4f4d524ee97025db72b0e6da8959dba39" dmcf-pid="yiup2iu5lM" dmcf-ptype="general">배 교수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팟빵 크라임’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왕열이 최상단에서 밀반입을 주도하고, 황하나가 버닝썬이라는 거대한 범죄 시장에서 연예계와 부유층에 마약을 연결해 약점을 쥐고 흔든 ‘VIP 브로커 허브’ 역할을 한 권력형 카르텔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6b488794b30f5f766d2c72513d4ac9bb12724728a1a9ebaeecccfbf97b0227" dmcf-pid="Wn7UVn71Sx" dmcf-ptype="general">이어 박왕열이 텔레그램 ‘바티캉 킹덤’을 운영하며 필리핀 도피 중에도 ‘입 열면 옷 벗을 현직 검사들이 수두룩하다’ ‘한국 뒤집어진다’고 호언장담했던 정황을 짚으며 “이는 결코 단순한 허세가 아니다. 사법기관 내부 뿌리 깊은 묵인과 유력층 비호 없이는 이렇게 오랫동안 거대한 범죄망이 유지될 수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062970f6b0d7359902ff4cbaa66db40c48c23842257e627c36dafda567ec3b5" dmcf-pid="YLzufLztvQ" dmcf-ptype="general">특히 가장 핵심적 쟁점으로 꼽힌 거대 카르텔 수사관과 내부자의 연쇄 사망 사건에 대해 배 교수는 타살 및 조직적 은폐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p> <p contents-hash="f9cf69915be5466267ef4d1f3cdf7244445093bc4e7407a4a7b43c747c57ea7e" dmcf-pid="Goq74oqFTP" dmcf-ptype="general">배 교수는 “이 카르텔의 진실을 쫓던 일선 경찰관이나 황하나 전 남편 등 핵심 증인들이 연이어 사망했다”며 “이들의 연쇄적인 죽음을 절대 ‘단순한 우연’이나 ‘자살’로 치부해선 안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174aefaeb419dd73245571f697e508151c1694b146d6e0c59043baebb5c7557" dmcf-pid="HgBz8gB3h6" dmcf-ptype="general">또한 “이러한 핵심 관계자들의 죽음은 거대 범죄 조직과 비호 세력이 개입해 진실을 은폐하려는 가장 전형적인 ‘입막음용 꼬리 자르기’ 패턴”이라며 사법당국의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7b7fedf4469f53d417cd810d80f4e96f1c5697d289de9a6d9890d085b120183" dmcf-pid="Xabq6ab0l8" dmcf-ptype="general">박왕열 구속을 기점으로 버닝썬 등 유착 의혹이 재점화되자 경찰 당국도 수사 의지를 내비치며 진화에 나선 상태다.</p> <p contents-hash="e62a598b7dd9cbc547bb34ffe0a1dc7c6a2568d8b7ca521aacc6fb70bafecabd" dmcf-pid="ZNKBPNKpS4" dmcf-ptype="general">유재성 경찰청 직무대리는 2일 진행된 정례 간담회에서 박왕열 수사 및 버닝썬 재수사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추후 관련성이 일부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ad03b9ccd73b72375253485c05ca8ba91148b150e7318079cc2c15803124123" dmcf-pid="5GNgrGNdvf" dmcf-ptype="general">수사당국은 경기북부경찰청은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했으며 구속된 박왕열을 오는 3일 검찰에 송치함과 동시에 그가 은닉한 범죄 수익금 추적과 배후 세력 규명에 수사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fe67e4aea893e2a0c0fce81f63304fd2a9a92c8b4ba78711b9f89017afea793" dmcf-pid="1HjamHjJyV"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중권도 헬마우스도 이런 뉴스 앞에선 어찌할 도리가 없네('베팅 온 팩트') 04-02 다음 이상민, '브이맨' 대박 터진 김종민에 "엄정화에 가끔 용돈 주냐"[232프로젝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