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향한 '인류의 꿈'… 화성 탐사 위해 달에 전초기지 작성일 04-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2 발사 … 인류, 반세기만에 달과의 조우<br>비행사 4명, 10일간 우주비행<br>발사 직후 통신 장애 있었지만<br>곧 정상적으로 복구되며 교신<br>韓위성 'K-라드큐브'도 탑재<br>탐사 5~8일차에 달 뒷면 통과<br>우주기지·광물 확보 전쟁 점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JuPNKpi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048fae4db50c155ad88c9adf7d3bee4d2b80a90d762d67868dc2ca4ef02fe" dmcf-pid="uti7Qj9U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류를 위해" 달로 향하는 우주비행사 4인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하기 전 우주비행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넘어 비행하는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제러미 핸슨, 빅터 글러버,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k/20260402175106428nyty.jpg" data-org-width="1000" dmcf-mid="3CQt2iu5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k/20260402175106428ny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류를 위해" 달로 향하는 우주비행사 4인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하기 전 우주비행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넘어 비행하는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제러미 핸슨, 빅터 글러버,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5384507cad3748e40085e5b85a50a6a5892323419cc53cb617c44681a93fb5" dmcf-pid="7FnzxA2ueF" dmcf-ptype="general">미국이 54년 만에 유인 달 비행을 재개하며 '심우주 패권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달 자원과 기지 확보의 서막을 여는 임무를 맡았다. 달 자원 확보와 기지 구축 경쟁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우주 패권 경쟁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5f2aaaeac6b8651c3afbbd037ee52cf3fd477d5e3c1b36cf40d3111f0756d02" dmcf-pid="z3LqMcV7dt"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2호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에 탑재된 우주선 '오리온'은 이날 로켓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뒤 앞으로 약 열흘간 비행에 들어간다.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이번 임무는 달 궤도를 선회한 뒤 귀환하는 일정으로,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넘어 비행하는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 </p> <p contents-hash="4e5488c8f1a660569606e27c69ff153eeede545131422f299272bafd9b4fff23" dmcf-pid="q0oBRkfzd1" dmcf-ptype="general">발사 이후 일시적인 통신 장애와 화장실 작동 문제 등이 발생했지만, 모두 정상적으로 복구된 상태다. 유인 우주 탐사를 위한 데이터 수집을 임무로 함께 발사된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도 성공적으로 우주로 사출된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a6d1c86566f81c5e69fb8b13004707b2f4ac9312417afae5856667a6305a0" dmcf-pid="BpgbeE4q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k/20260402175107733czdt.jpg" data-org-width="1000" dmcf-mid="pA65KdpX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k/20260402175107733cz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e4489c3f21edce40b340a074a7a730b2be54f64725c385e5f2629198becdd0" dmcf-pid="bUaKdD8BnZ"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는 향후 달 기지 건설과 인류의 달 재착륙을 위한 시험 비행 성격을 띤다. 발사 후 1~2일 차에는 지구 고궤도에서 생명 유지 장치와 추진, 항법·통신 시스템을 점검한 뒤 엔진 점화를 통해 달 궤도로 진입한다. 3~4일 차에는 달로 향하는 비행 과정에서 추가 점검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는 우주복 상태는 물론 우주인의 생체 신호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심우주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검증한다. 이어 오리온은 달 뒷면을 지나 지구에서 약 7400㎞ 떨어진 지점까지 이동하게 되는데, 이는 인류 유인 우주비행 역사상 가장 먼 거리 기록이다.</p> <p contents-hash="9ba2f237b60315ceccf64751aaeba7d5f1710a088fc0ad7e25a3d629d7f825e9" dmcf-pid="KuN9Jw6beX" dmcf-ptype="general">5~8일 차에는 달 근접 비행과 함께 심우주 환경에서 시험이 진행된다. 이후 오리온은 시속 약 4만㎞로 지구로 귀환하며 대기권 재진입 과정에서 열 차폐막 성능을 검증한 뒤 태평양에 착수한다. 이번 임무는 상징성도 크다. 최초의 흑인 심우주 비행, 최초의 여성 달 비행, 최초의 비미국인 달 비행이라는 기록이 동시에 세워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ef41e6aa0054a5a713494daad49052463ad095cd96ed7a70b4c010b0fb1bd76" dmcf-pid="97j2irPKdH"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미·중 간 우주 경쟁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은 '우주굴기'를 내세우며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설정했다. 2004년부터 추진한 '창어' 프로젝트를 통해 2013년 달 착륙, 2018년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2024년 달 뒷면 토양 회수까지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달 남극의 물과 얼음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핵심이다. 이 자원은 향후 달 기지에서 식수와 산소, 연료 생산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전략적 가치가 높다. </p> <p contents-hash="d693bd1cf1b36b517622d17f93e2f872e8f14e2280e65935e8bc2c605875608a" dmcf-pid="2zAVnmQ9RG"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 / 서울 고재원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6세 장윤정, MZ룩 입고 현타 “창피해서 못 나가”‥전유진X나영과 홍대 데이트 04-02 다음 韓, 로봇 밀도 세계 1위지만…데이터 축적은 글로벌 10%도 안돼 [코어파워 KOREA]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