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집이든 무편집이든 2%…‘라스’, 조갑경 논란에 또 추락 [돌파구] 작성일 04-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불통이 부른 최저 시청률…1%대 굴욕 목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7dDWgR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ee9f053c22e2bfb999c0a0ace0c696bcd7a1863dc14f3644da5266e54ad50b" dmcf-pid="b4zJwYae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75415095gbkr.png" data-org-width="647" dmcf-mid="zeNPNhd8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75415095gbk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a786748ef3c19c4208a8e5771b126cb9e5164a458a3053f74c0d41d94b4214" dmcf-pid="K8qirGNdXh" dmcf-ptype="general"> 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아들 외도 논란’ 속 조갑경 출연을 강행한 가운데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이후 무편집 비난 여론 속 ‘재편집’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지만, 이미 결과가 나온 뒤 나온 설명인 만큼 ‘사후 수습’에 불과하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div> <p contents-hash="21a294d6411a557a6d8432373872619748b803244ed5fb82e3bc8f94991c0a66" dmcf-pid="96BnmHjJHC" dmcf-ptype="general">2일 방송가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지난 1일 방송에서 조갑경의 출연 분량을 당초보다 대폭 축소해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진 아들의 외도 및 양육비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0181493e0fd094403857aa02ee3df1bc31c079b67affb23ac55a87754bcaf26" dmcf-pid="2PbLsXAi5I" dmcf-ptype="general">실제 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의 분량은 전체 약 1시간 20분 중 10분이 채 되지 않는 수준에 그쳤다. 1번 게스트에 토크가 집중되는 기존 구조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편집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흐름을 유지하는 선에서 ‘최소 노출’이라는 절충안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527b4b44c47823f8d2ae1ab2e57ea64247d408b72b0c1ba03fcb75fc1ce9e74" dmcf-pid="VQKoOZcn5O"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러한 대응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2.0%를 기록,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하며 2007년 첫 방송 이후 역대 최저 시청률로 떨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0fd3ad09f5736b58585cb9c8702fec2456130decbf0d4f91209616f51161e" dmcf-pid="fx9gI5kL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갑경, 홍서범 부부. 사진| 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75416580aidz.jpg" data-org-width="647" dmcf-mid="qefjlFwa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startoday/20260402175416580ai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갑경, 홍서범 부부. 사진| 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5de3e334d1b7bfdb5915db5ba9c58f22b311aab7556b230d8a9aa75e01f23b" dmcf-pid="4M2aC1Eotm" dmcf-ptype="general"> 문제는 ‘타이밍’과 ‘대응’이었다. 해당 녹화가 논란 이전에 진행됐고, 출연자 본인의 직접적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감안할 수 있다. 그러나 사생활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개인사와 경험담을 풀어내는 토크쇼에 별다른 설명 없이 출연을 강행한 결정은 시청자 정서와 괴리됐다는 지적이다. </div> <p contents-hash="ae32e229de992984dd985b9d5c5850e4f66b2c9bf985329d1994c9fc92d48ea7" dmcf-pid="8RVNhtDgZr" dmcf-ptype="general">특히 제작진이 논란 직후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한 채 별도의 설명 없이 방송을 내보낸 점도 비판을 키웠다. 적극적인 홍보와 달리 편집 여부 등 핵심 사안에 대한 설명은 없었고, 결과적으로 어정쩡한 대응이 논란을 더 키웠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802e0588706b6c655f2cce71d0682ddcb4ff96b98f08b5b835ddbfc3972b79c" dmcf-pid="6efjlFwatw"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 와서 재편집했다는 게 무슨 의미냐”, “결과 나오고 나서 설명하는 건 변명처럼 보인다”, “처음부터 제대로 대응했어야지”, “비겁하게 보인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6bef026481bb39560a2db0aaaab5708c887e0609cc9b8e4b3f9194a079d5d3c" dmcf-pid="Pd4AS3rNYD" dmcf-ptype="general">논란은 방송 이후 더욱 확산됐다. 조갑경·홍서범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SNS를 통해 “웃고 떠들며 아무 일 없는 듯 넘어가느냐”며 공개 비판에 나섰고, “지금도 큰 상처와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56703d6ade37743bfad61333d6d6a8ab119a49ad323c4411afa7d80f636010d" dmcf-pid="QJ8cv0mjXE" dmcf-ptype="general">시청자들도 외면으로 답했다. 논란을 의식해 분량을 줄였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추락했다. 화제성에 기대를 건 선택이었지만, 재미도 의미도 맥락이 없는 방송으로 완성됐다. 결과적으로 시청률과 여론 모두에서 성과를 얻지 못한 셈이다.</p> <p contents-hash="246640de0ea8f1797654ae4d12fb557b9e746e3149a706a8bd1178453fb1f5e8" dmcf-pid="xLQDWuIk5k" dmcf-ptype="general">20년 장수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제 1%대 시청률 추락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놓였다. 논란을 피해가는 방식의 대응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샹송·칸초네 디바 이미배, 5월 2일 단독 콘서트 개최 04-02 다음 YG와 어깨 나란히 하던 이상민 "혼성 아이돌 제작에 진심"[232프로젝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