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3일 안동·예천서 개막…선수단 1만2000명 참가 작성일 04-0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대 드론쇼·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축제 분위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2/0008867232_001_20260402180218831.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도는 3일 오후 4시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뉴스1</em></span><br><br>(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br><br>대회에는 22개 시·군의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한다.<br><br>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종목, 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br><br>개회식은 공연과 공식 행사를 결합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br><br>식전 행사에서는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 전통문화 차전놀이가 펼쳐지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상공을 수놓는다.<br><br>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울릉군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마지막을 장식한다.<br><br>성화 점화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맡는다.<br><br>점화와 함께 500여 대의 드론이 쇼를 벌인다.<br><br>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이 출연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개회식은 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영웅' 김윤지, 체육기자연맹 특별상·푸르메재단 공로패 받는다 04-02 다음 대한역도연맹, 2026 AG 최종후보 확정…'올림픽 銀 박혜정+새내기 전희수' 고양시청 강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