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영웅' 김윤지, 체육기자연맹 특별상·푸르메재단 공로패 받는다 작성일 04-0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2/0004132311_001_20260402175810561.jpg" alt="" /><em class="img_desc">포즈 취하는 동계 패럴림픽 MVP 김윤지.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김윤지가 한국체육기자연맹 특별상과 푸르메재단 공로패를 수상한다.<br><br>푸르메재단은 오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윤지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국체육기자연맹 역시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을 상징하는 특별상을 수여하며 김윤지의 성과를 기릴 예정이다.<br><br>김윤지는 올해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이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이다.<br><br>김윤지는 "장애가 있으면 체육 수업에서 자주 배제되면서 움츠러들게 된다"며 "힘들더라도 자꾸 부딪혀보면 스포츠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윤지와 푸르메재단의 인연은 각별하다. 그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수영을 시작했다. 이후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에 오른 뒤 상금 300만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53점 폭발' 보스턴, NBA 역대 1쿼터 최다 득점 2위 04-02 다음 경북도민체전 3일 안동·예천서 개막…선수단 1만2000명 참가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