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6살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구단 최연소 입단 작성일 04-02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2/0001345419_001_2026040217581052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광주FC와 준프로계약을 한 박성현.</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2일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금호고 미드필더(MF)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할 수 있으며,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br> <br>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2009년 7월생 박성현은 만 16세로, 광주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모레 강원FC전에 출전하면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8개월)도 세울 수 있습니다.<br> <br> 광주 구단의 준프로 계약은 2024년 김윤호에 이어 박성현이 두 번째입니다.<br> <br> 박성현은 2021년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선정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입니다.<br> <br> 광주 구단은 박성현에 대해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의 선수로 감각적인 볼 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과 전진이 가능하며,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평가받는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올해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U-18 팀에서 금호고로 이적한 박성현은 등록 금지 징계로 금호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남해 동계 전지훈련부터 프로 선수단에 합류해 꾸준히 훈련을 소화해왔습니다.<br> <br> 이후 구단의 등록 금지 징계가 종료된 3월 26일 이후 금호고 선수로 정식 등록했고, 곧바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해 프로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br> <br> (사진=광주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가 핵심…올해 휴머노이드 1만대 출하” 04-02 다음 '53점 폭발' 보스턴, NBA 역대 1쿼터 최다 득점 2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