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시멜로 감성 듬뿍…벚꽃축제 보러 오세요 작성일 04-02 23 목록 <b>馬시멜로 감성 듬뿍…벚꽃축제 보러 오세요<br>12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서<br>벚꽃길 야간 경관 웨딩 콘셉트<br>쉼터·포토존 등 볼거리 마련<br>승마체험·이색 車 전시회 등<br>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도</b><br>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축제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다.<br> <br> 한국마사회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의 테마는 ‘馬시멜로’로, 한층 달콤하고 감성적인 봄 축제로 꾸며진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02/0000740610_001_20260402181619431.jpg" alt="" /></span> </td></tr><tr><td> 지난해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야간 벚꽃축제 현장.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렛츠런파크 서울은 말과 벚꽃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이색축제를 표방한다. 매년 25만명 이상 방문하는 수도권 벚꽃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자수 기준으로 경주 대릉원, 서울대공원 등에 이어 전국 7위다.<br> <br> 올해는 ‘마시멜로 감성’을 더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야외웨딩 콘셉트 쉼터와 포토존을 비롯해 회전목마, 말마캐릭터 맥주 등 감성형 콘텐츠가 확대된다. 특히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역동성과 봄의 생명력을 극대화해 힐링을 제공할 승마체험,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했다.<br> <br> 말처럼 ‘달리는’ 모습에 착안한 자동차 전시회도 눈에 띈다. 스포츠카부터 패밀리카까지 이색 자동차 전시회가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오는 4일과 11일, 약 400여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형상화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10일에는 정선희·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방송도 이뤄질 예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벚꽃축제 현장의 분위기가 전국의 청취자들에게 라이브로 전해진다.<br> <br> 지난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이래 과천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렛츠런파크 서울은 올해를 기점으로 벚꽃축제를 프리미엄 축제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과천시내 주요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한 과천시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등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각 기관의 고유 콘텐츠를 융합, 벚꽃축제 현장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br> <br>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 본부장은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시민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며 소통하는 무대가 바로 벚꽃축제”라며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는 높이고 물가부담 등에 따른 접근 장벽은 낮춰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마산용마고,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고등학교부 단체전 우승, 올 시즌 2관왕 04-02 다음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가 핵심…올해 휴머노이드 1만대 출하”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