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입 꾹 닫은' 황대헌, 태극마크 포기 택했다…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한 시즌 휴식" 작성일 04-0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722_001_2026040218310992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 놓는다. <br><br>황대헌 측은 2일 "황대헌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현재 심신의 피로를 느끼고 있어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한 시즌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br><br>황대헌은 지난 3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린샤오쥔과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br><br>그 뒤로 황대헌은 침묵을 지켰고, 결국 2026-2027시즌을 국가대표 활동 없이 휴식기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722_002_20260402183109972.jpg" alt="" /></span><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새로운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진행하는데, 지난달 31일 선발전 신청이 마감됐다.<br><br>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현황을 공개됐는데 황대헌이 남자부 참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선발전 불참이 확정됐다.<br><br>황대헌은 올림픽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밝혔다.<br><br>그는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나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722_003_20260402183110039.jpg" alt="" /></span><br><br>황대헌과 린샤오쥔의 악연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6월 린샤오쥔이 훈련 도중 황대헌에게 불미스러운 행동을 저질러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br><br>린샤오쥔은 이 사건으로 형사재판도 받았는데 2심과 3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린샤오쥔이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중국으로 귀화를 선택한 뒤였다. <br><br>이에 해당 사건에 연루된 황대헌을 향한 비판의 시선이 쏟아졌다. 더욱이 이번 올림픽에서 린샤오쥔이 2018 평창 대회에 이어 8년 만에 중국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재조명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722_004_20260402183110075.jpg" alt="" /></span><br><br>세계선수권을 마친 지난달 17일 귀국한 후에도 황대헌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결국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포기하면서 입을 굳게 닫았다. <br><br>황대헌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감염 후유증 여파로 2022-2023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기권해 휴식을 취한 바 있다. <br><br>2024-2025시즌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며 대표팀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박지원(서울시청)에 계속 반칙을 범해 '팀킬 논란'을 빚어 비판을 받았고 결국 위축된 경기력으로 대표팀에 오르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2/0001993722_005_20260402183110122.jpg" alt="" /></span><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준기의 D사이언스] ‘촉매 기반 나프타 분해’ 세계 첫 상용화… “쓰봉대란 해결 가능” 04-02 다음 탁구 장우진, 월드컵 8강 진출 실패…일본 마쓰시마에 역전패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