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75년 만에 은사 만났다…"평생 선생님 기억했어요" 작성일 04-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영옥, 75년 만에 만나 은사와 '눈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6GKdpXp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3f6628bd970566a15a7ab29766d99753f7c22b48fefceb38744b9bd65673b" data-idxno="684870" data-type="photo" dmcf-pid="1mQX2iu5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ockeyNewsKorea/20260402191038119perd.jpg" data-org-width="720" dmcf-mid="H63X2iu5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ockeyNewsKorea/20260402191038119pe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d8989d9f64aa68288edf35b9e0735e04230fb3d92f26a06c396fca04c68f05" dmcf-pid="FOM5fLzt3V" dmcf-ptype="general">(MHN 윤우규 기자) 원로배우 김영옥이 은사와 75년 만에 재회하며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77d906547cd1d8fccd99105295faf2ba9ee8a6e90653de66347db205aae3cee1" dmcf-pid="3IR14oqF72"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채널 '김영옥'에서는 '돌아가신 줄 알았던 은사님과 75년 만에 눈물의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영옥은 모교인 계성여자고등학교 옛터를 방문했다.</p> <p contents-hash="4fd2e36547f45f37c77c7710d3d9d096812ffeb030881396f30699735e22ac57" dmcf-pid="0Cet8gB3u9"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자신을 연기자의 길로 이끈 은사 김상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요양원에 방문했다. 올해 나이 99세라는 은사님에 대해 그는 "돌아기신 줄 알았다. 김상준 선생님이 나를 뽑아줘서 내가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2c65973c59560c89d9b59a189300133e388dbab6a0ddf798a27bd40ee97c2e6" dmcf-pid="phdF6ab0uK" dmcf-ptype="general">또 김영옥은 김상준 은사 아들과 만남을 가졌다. 아들은 "아버지가 65세 쯤, 내가 알면 안 보낼까봐 나도 모르게 실버타운을 계약했다. 집도 다 팔고 실버타운으로 들어가셨다. 약간 치매도 있다. 어떨 때는 나도 헷갈려한다. (김영옥을) 알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37e129c8307826a7fce9871c9f64ac7f8cb1ec794c4f36725a6293333f8cd9" dmcf-pid="UZcKLsx2Fb" dmcf-ptype="general">이윽고 은사와 마주한 김영옥은 눈물을 흘렸다. 김영옥을 기억하는 은사의 모습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왜 나한테 찾아왔냐"고 묻는 질문에 김영옥은 "나는 평생을 선생님 기억하고 있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3d666218fbedbd0402c774649bed74e778fc05c9d9c714b6f56212a4939e8ee" dmcf-pid="u5k9oOMVFB" dmcf-ptype="general">중학교 시절 김영옥을 회상한 은사는 "(김영옥이) 공부도 잘하고 연극도 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학창시절 은사님이 복도에서 불러 갑자기 '너 연극해라' 라고 했다. 당시 나는 걱정했지만 (은사는) 무조건 하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ed5956189b76ed2e31a6f5f8ca0c6f8c12c4e9f422f470def0171f91f85eb8d" dmcf-pid="71E2gIRf7q" dmcf-ptype="general">또 김영옥은 직접 쓴 손편지를 보여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훌륭한 선생님 덕분에 구순이 될 때까지 행복하게 평생을 감사하며 살았다. 늦게 뵙게 된 것이 죄송하지만 이렇게나마 뵐 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을 기원하며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1735955eb4e209cd9123c644d4278ea32258e665a4e27e1bab221bd7cc7c006" dmcf-pid="ztDVaCe4zz" dmcf-ptype="general">7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사제의 도리와 그리움의 의미를 새겨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4b64bdd380c05cff32233e737e1d973d3b4dd5bb6c048d4878c433e67b7e6" data-idxno="684871" data-type="photo" dmcf-pid="B3r4jlJ6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ockeyNewsKorea/20260402191039389jvbu.jpg" data-org-width="720" dmcf-mid="XDGolFwa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HockeyNewsKorea/20260402191039389jv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116d04c397684b99fc2ff184055a1f0cfd50c5d198de9f795c504eea48fb48" dmcf-pid="Kps6cvnQFp"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채널 '김영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코, 프랑스 귀국 포기 선언 "한국에 살고 싶어" ('어서와 한국') 04-02 다음 이장우, 4천만원 미수금 논란 후 심경..“돈 떼먹고 장사할 만큼 간 크지 않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