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1R 1타 차 단독 선두 작성일 04-0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2/0001345436_001_202604021935114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고지원의 1라운드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고지원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br> <br> 고지원은 경기도 여주의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시에나 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과는 한 타 차입니다.<br> <br>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조건부 출전권자로 뛰던 지난해 8월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7시즌까지 시드를 확보했고,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도 제패하며 2승을 수확했습니다.<br> <br>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올해 첫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던 그는 국내 개막전에선 첫날부터 날카로운 샷을 뽐내며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br> <br> 자신의 첫 홀인 10번 홀(파4)부터 두 번째 샷을 약 2m에 붙여 버디를 낚은 고지원은 13∼14번 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아냈고 후반에는 5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br> <br> 고지원은 "전반적으로 샷이 잘 되면서 핀 주변에 많이 붙어 찬스가 많았고, 퍼트도 나쁘지 않았다. 안정적으로 경기한 것 같아서 만족한다"면서 "그린이 빠른 편이었지만, 지난달 구단대항전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시드순위전에서 1위에 오르며 정규 투어에 입성한 신인왕 후보 양효진은 4타를 줄여 김소정과 아마추어인 김서아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추천 선수로 출전한 2012년생 아마추어 김서아는 최대 290야드의 장타를 뽐내며 이글 하나와 버디 7개, 보기 5개로 4언더파를 써내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이예원은 3언더파 69타를 써내 박민지, 안선주 등과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번 시즌 LPGA 2부 엡손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인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2언더파 70타를 쳐 올해 첫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 등과 공동 1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1오버파 73타, 공동 48위에 그쳤습니다.<br> <br>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의 딸로 어린 시절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송지아도 추천 선수로 참가해 공동 48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상금 1위 홍정민은 4오버파 76타로 박현경 등과 공동 95위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꿈의 무대 향해' PBA, 2026 큐스쿨 스타트... 68명 중 30명만 2R 진출 04-02 다음 박명수, "유재석도 니 욕 했다" 정준하 폭로에 발끈…돌발 전화까지 (입만열면)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