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크로스컨트리 4관왕’ 오신비·이의진, 전국동계체전 MVP 작성일 04-02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시체육회, 해단식·시상식</strong>- “선수 육성·환경 조성 힘쓸 것”<br><br>부산시체육회가 선정한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오신비(13·광남초) 이의진(25·부산시체육회) 선수가 선정됐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4/02/0000139920_001_20260402192818126.jpg" alt="" /><em class="img_desc">2일 부산시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식과 유공자 시상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체육회 제공</em></span>부산시체육회는 2일 오후 부산시체육회관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부산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br><br>이날 해단식은 동계체전에서 활약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br><br>부산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28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서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했다. 부산선수단은 종합 점수 524점을 기록하며 19년 연속 종합 5위를 유지했고,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br><br>MVP로 선정된 오신비 이의진 선수는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4관왕(클래식 프리 복합 스프린트 종목)을 달성했다. 또 계주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도 목에 걸며 활약했다.<br><br>이밖에 종합 입상 종목과 우수 선수 육성에 기여한 학교·협회에는 표창패를, 뛰어난 지도력과 성과를 거둔 지도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br><br>부산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과거 동계스포츠 불모지였던 부산이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 등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달에 누가 먼저 깃발 꽂을까… 美·中 우주 패권경쟁 가열 04-02 다음 창원 상남팀, 올시즌 경륜 판도 '돌풍의 핵' 급부상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