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뿐 아니라 화성 이주의 전초기지… 무궁무진한 행성 작성일 04-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경제 200년 내 지구 압도할 것”<br>식량 문제·의료 난제 실마리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gNeiu5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ece82f196c0d8c56ae7e066f04c5be37c1389be89a2eba358cfe9bfac92b50" dmcf-pid="9gajdn71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우주선 오리온이 지구를 떠나고 있다. 나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193642178bwvp.jpg" data-org-width="640" dmcf-mid="3hWHhvnQ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193642178bw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우주선 오리온이 지구를 떠나고 있다. 나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51c4a7039fbf6453aaaef4510cc1e37cb084f230ad418664085ff72cb0f35" dmcf-pid="2aNAJLztnt" dmcf-ptype="general"><br>미국과 중국이 경쟁적으로 달 탐사에 나서는 것은 향후 우주 경제 규모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달은 그 자체만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행성으로 여겨진다. 자체 자원뿐 아니라 화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293a8d52ed1826b4add0f6cf7a93c115cc53540c813a5c7e03e24e9a5670aef" dmcf-pid="VNjcioqFi1"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태양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폴 윤 엘카미노대 수학과 교수는 2일 “우주 경제는 200년 안에 지구를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기 발명이 항공 산업과 관광 사업을 키운 원동력이 된 것처럼 우주 발사체의 역할이 탐사에서만 끝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다. 윤 교수는 “예를 들어 우주 자원을 캐는 탄광 회사가 우주 산업에서 새롭게 떠오를 수 있다”며 “지금은 우주에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뭐든지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b2bab87bdcde4e1cbf57b82d65798313fcf736f8aaa397b7071cb06621232a" dmcf-pid="fjAkngB3L5"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가 달 궤도를 성공적으로 돌고 귀환하면 2028년에 아르테미스 4·5호가 달에 착륙해 본격적 탐사와 달 기지 건설에 나선다. 달 남극의 얼음은 수십억년 동안 보존된 것으로, 초기 태양계 형성 과정에 대한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우주의 진공 상태로 달은 ‘45억년 된 타임 캡슐’로도 불린다. 특히 달에서의 물은 생존을 위한 필수 자원이 될 뿐 아니라 전기 분해해 분리된 수소와 산소를 연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cf8fca8892cef35646d0a2d697b8333ce150d67e62787c1213ae8aeecd008" dmcf-pid="4kEwgj9U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지 관람객들은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 맥스웰 브루어다리에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193643446kthc.jpg" data-org-width="640" dmcf-mid="qzpuZtDg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193643446kt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지 관람객들은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 맥스웰 브루어다리에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0fcf1e197ef12faf8fe8ca88f12b18413248b796caece317153acdfc58c98" dmcf-pid="8EDraA2udX" dmcf-ptype="general"><br>나사가 달 기지를 건설하면 화성 탐사를 위한 준비 작업이 완료된다. 화성 이주의 전초기지로 달이 꼽히는 것은 달이 중간 정거장 역할을 할 수 있어서다.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는 “달은 우리 태양계 형성 전체를 목격한 증거다. 과거 생명의 증거를 발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화성으로 가는 디딤돌이고, 동시에 다른 태양계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금석”이라며 “달에 가면 이 모든 것이 열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62230f68f926e4c76d27efc9c00c6e44e2318c8c69246ec268a890d477e74" dmcf-pid="6DwmNcV7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복 차림의 어린이도 발사 현장에 함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193644681czsb.jpg" data-org-width="640" dmcf-mid="bOIhErPK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kukminilbo/20260402193644681cz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복 차림의 어린이도 발사 현장에 함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45bfcf5263d5c9511cd91fa0e72c4178919d90158d470d76e41d902d48434e" dmcf-pid="PwrsjkfzeG" dmcf-ptype="general"><br>우주 탐사에서 예상치 못한 과학적 성과를 얻은 것처럼 온난화로 인한 식량 문제나 인류의 의료 난제 해결책을 우주 환경에서 찾을 수도 있다. 실제 신약 임상시험은 우주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우주의 미세 중력이 세포의 노화와 암세포의 진행을 가속화해 지구에서 수년이 걸릴 변화를 며칠 만에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중력이 없는 우주에 머무는 동안 뇌압이 높아지고 안구 형태가 변한다. 뇌압이 높아진 상태의 우주비행사나 오가노이드(인공 장기)를 대상으로 약물을 주입하면 약물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지 지상보다 쉽게 시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4589abb6484b3eb9b298015410fc0ca319f00e769a69f4431b0e9b3436b2e89" dmcf-pid="QrmOAE4qnY" dmcf-ptype="general">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xmsIcD8BMW"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온2] 시즌3 시작 전 필수 체크리스트 확인하세요 04-02 다음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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