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작성일 04-0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심신 피로 큰 상태…한 시즌 휴식·개인 훈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2/0001184451_001_20260402210411079.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황대헌.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이 잠시 태극마크를 내려놓는다.<br><br>황대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현재 심신의 피로가 큰 상태여서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한 시즌 동안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황대헌은 이미 한국 쇼트트랙의 한 시대를 대표해온 선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남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내며 여전한 건재함을 보였다. 세 차례 올림픽 무대에서 꾸준히 결과를 내며 한국 빙상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해 왔다.<br><br>하지만 올림픽 이후 황대헌을 둘러싼 시선은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다. 각종 논란과 비난 여론 속에서 심리적 부담이 커졌고, 결국 대표팀 활동을 잠시 멈추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br><br>황대헌이 대표팀 활동을 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코로나19 후유증 여파로 2022-2023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기권해 한 시즌 동안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다. 2024년 열린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최종 11위에 머물며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br><br>당시 박지원(서울시청)과의 충돌 과정에서 이른바 ‘팀킬 논란’이 불거졌던 황대헌은 거센 비판의 중심에 선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톱플레이] 멋진 세리머니 꿈꿨지만 '와르르' 04-02 다음 강원도청 원종범,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후보 선발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