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 산악자전거 월드시리즈, 아시아 최초로 5월 평창서 개최 작성일 04-02 2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2/0001184465_001_20260402220506818.jpg" alt="" /><em class="img_desc">◇좌측부터 백운광 글로벌코리아 대표, 황기영 조직위원장, 정재용 WBD 한국 본부장. 사진=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div><br><br>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국제사이클연맹(UCI)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평창에서 열린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를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평창 일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br><br>총상금 3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1991년 'UCI MTB 월드컵'으로 출범한 이래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집결하는 산악자전거의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가파른 산길을 빠르게 내려오는 다운힐(2.4㎞)과 올림픽 정식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올림픽(3.5㎞), 그리고 짧은 코스를 반복 주행하는 크로스컨트리쇼트트랙(1.09㎞) 세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 종목을 한 무대에서 동시에 치를 수 있는 개최지로는 국제 공인을 받은 평창 모나용평이 최종 낙점됐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산악자전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평창이 개최지로 낙점된 배경에는 △2018 동계올림픽을 통해 입증한 국제대회 운영 역량 △리프트 시설을 갖춘 사계절 리조트 인프라 △성장 가능성이 큰 한국 스포츠 시장 등의 이유가 반영됐다.<br><br>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첫 개최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SK, 부산시설공단 격파…정규리그 전승 우승까지 '-3' 04-02 다음 이지혜, 족상 보다 고백한 가정사 고통 "父 바람 피운 충격에 16살에 자퇴"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