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별은 다음 기회에 ... HL 안양, 아시아리그 파이널 준우승 작성일 04-02 34 목록 <b>파이널에서 레드이글스 훗카이도에 3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2/0003968527_001_20260402222707979.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에 나선 HL 안양 선수들 /HL안양</em></span><br> 국내 유일 아이스하키 실업팀 HL 안양이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를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br><br>HL 안양은 2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선승)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대4로 패배하며 3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내준 HL 안양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보디체킹을 시도하며 상대를 압박하고 공간이 나는 대로 슈팅을 날리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3-1로 앞서나갔다.<br><br>그러나 2피리어드 13분 하시모토 료, 3피리어드 15분 20초에 나카지마 데루토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3분 전에는 신상훈이 페널티샷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하지 못해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 연장에선 종료 3분 53초를 남기고 이소가와 소타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br><br>HL 안양은 이번 시즌 10년 넘게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한 귀화 선수 맷 달튼(40)이 은퇴했지만, 정규 리그그 40경기에서 승점 82점을 기록하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선전했다. 준결승에선 닛코 아이스벅스와 3연속 연장 혈투 끝에 2승 1패로 승리하며 5년 연속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지만, 결승에서 레드이글스에 3경기 연속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통산 10번째 우승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을 뚫은 박준성... TCR 개막전 2위, 한국 모터스포츠 존재감 각인 04-02 다음 나우아임영, 탈락→본선 재합류 후 우승 노린다…"이미 이겼다고 생각" (쇼미12)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