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AI 활용해 서평 쓴 칼럼니스트와 계약 해지 작성일 04-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iSt0mjME"> <p contents-hash="856a141376afde2cc16badf500dcfffe4dc520c234c7328f56253a2f90ef75b5" dmcf-pid="zlnvFpsAMk" dmcf-ptype="general"><strong>넉달여 전 가디언 기사와 동일 표현 제보에 조사…"명백한 기준 위반"<br> 편집자주로 알리고 가디언 기사 바로가기 링크…해당 기자, 양사에 사과</strong></p> <p contents-hash="63ad95b818bf878d483b0202bbee532a3dff6b45f4cd848567468fd3f25a0e45" dmcf-pid="qSLT3UOcLc"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김예리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18f526d04b0d7dadab706f9ca9dd0f2648358c4816f5acaa30cf1f8648881" data-idxno="477034" data-type="photo" dmcf-pid="Bvoy0uIk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인공지능(AI). 사진=gettyimagesban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ediatoday/20260402222629555xgmb.jpg" data-org-width="600" dmcf-mid="u7W0V8XS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mediatoday/20260402222629555xg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인공지능(AI). 사진=gettyimagesbank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181be87444e72a9f6a700e2bdc23065992199f1cd95a6dfab8b18a094647c2" dmcf-pid="bTgWp7CEJj" dmcf-ptype="general"> <p>뉴욕타임스(NYT)가 자사에 게재된 서평 칼럼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됐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해당 저널리스트와 계약을 해지됐다. 해당 칼럼에선 기존 가디언의 서평과 유사한 내용이 발견됐다.</p> </div> <p contents-hash="10fb4147db985072055a592d7de460fab39c8ec5b0c5c53728c2e6c9d4b257ec" dmcf-pid="KyaYUzhDMN" dmcf-ptype="general">가디언 등 외신과 NYT의 해당 서평이 실린 <span><u>웹페이지 편집자 주</u></span>에 따르면, NYT는 지난달 30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알렉스 프레스턴이 자사 지면에 보도한 서평에 AI를 활용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NYT는 보도 기준 위반을 사유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3f1c5c145ef452619f641b84f0c9a55ad9cbb81879d4bf9d25aa8abfc5af9c" dmcf-pid="97lqQR3Gia" dmcf-ptype="general">NYT에 따르면 최근 자사 지면에 올해 초 게재한 서평이 가디언에 실린 같은 책에 대한 서평과 유사한 표현을 담고 있다는 독자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두 서평은 모두 장-바티스트 안드레아의 저작 'Watching over Her(원제)'를 다뤘는데, 가디언 서평은 지난해 8월 나왔다. 조사 과정에서 서평을 작성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프레스턴은 자신이 AI 도구를 사용해 가디언 서평의 내용을 자신의 원고에 포함시켰으며, 이를 인지하고도 삭제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1120c3a1b55a6f6732580255f6fe7b7264b6364533f6af50faa7bd0d091b9bef" dmcf-pid="2zSBxe0HRg" dmcf-ptype="general">NYT는 편집자주를 통해 “AI에 의존하고 타인의 저작물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사용한 것은 NYT의 기준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NYT 대변인은 가디언에 프레스턴이 더 이상 이 신문에 기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프레스턴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이 신문에 6편의 리뷰를 기고했으나, 뉴욕타임스 측에 다른 기사 작성 시에는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e85a480ad4077675a239734c5675ae4a41a02bd2546c52ab67f052f7095ab8" dmcf-pid="VqvbMdpXMo" dmcf-ptype="general">가디언에 따르면 NYT의 문제의 서평에선 “게으르고 마키아벨리적인 스테파노”란 등장인물 묘사가 담겼다. 가디언에선 해당 문구에서 “게으르고, 마키아벨리적인 스테파노”란 문구가 쓰였다. 쉼표를 빼면 동일한 문구다. NYT엔 “궁극적으로 모순으로 가득 찬 나라에 바치는 사랑의 노래다. 즉 상처 입고, 분열되고, 오도됐으나 기적적이다”라는 문장이 담겼다. 한편 넉 달 앞서 나온 가디언 서평엔 “가장 중요하게는 모순으로 가득 찬 나라, 즉 전쟁으로 파괴되고 분열되며, 오도됐으나 기적적인 나라에 바치는 사랑의 노래”란 표현이 쓰였다.</p> <p contents-hash="29dce000a0ea2f00d67cd47610283da701a5a866f703812a1cec0c5a6a6404d4" dmcf-pid="fBTKRJUZML" dmcf-ptype="general">기고자인 프레스턴은 가디언에 “내가 작성한 리뷰 초안에 AI 도구를 사용한 것은 중대한 실수였으며, AI가 삽입한 다른 리뷰의 중복된 문구를 식별해 제거하지 못한 점도 잘못이었다”며 “매우 부끄럽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나는 즉시 책임을 지고 NYT에 사과했으며, 크리스토벨 켄트와 가디언에도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PG 출신' 박서휘, 무속인 결심 이유 "가족 죽는 꿈, 예지몽이라고" (특종세상) 04-02 다음 유럽을 뚫은 박준성... TCR 개막전 2위, 한국 모터스포츠 존재감 각인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