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6연승으로 남부리그 단독 1위에 올라 작성일 04-02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성과 첫경기 14 대 2로 대승 .. 오카다 2승째<br>예진원과 최보성 3안.. 변상권 9회초 쐐기 투런 홈런</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4/02/0005501930_001_20260402235213763.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2일 금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 정규리그 1차전에서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14-2 대승을 거둔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울산 웨일즈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웨일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6연승과 승률 0.667을 기록하며, 0.637의 롯데를 제치고 남부리그 단독 1위에 올랐다. <br> <br>울산웨일즈는 2일 금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 정규리그 1차전에서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14-2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울산은 시즌 전적 6승 3패를 기록했다. <br> <br>타선에서는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상대 마운드를 압도했다. 특히 예진원과 최보성이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고, 변상권은 9회초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r> <br>수비에서는 박민석의 호수비가 돋보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오카다는 5이닝 동안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고, 최고 구속 150km/h의 빠른 공을 앞세워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넘겼다. 이 승리로 오카다는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br> <br>이후 남호, 김준우, 고효준, 이상연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고효준은 최고 구속 145km/h를 기록하며 힘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4/02/0005501930_002_20260402235213796.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em></span> <br>경기 후 장원진 감독은 “개막 시리즈 3연패 이후 선수들이 분위기를 빠르게 추슬렀고 지금의 6연승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이다”라며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울산시민들께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br>개막 초반의 부진을 빠르게 털어낸 울산웨일즈는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판도에 새로운 태풍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6년째 손주 못 보는 중…딸 이예림 “2세 계획 없다” 선언 04-02 다음 기어이 폭발한 서장훈 "그따위로 얘기하면 기분 좋나" 살벌한 솔루션('이혼숙려캠프') 04-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