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IPO 신청서 비공개 제출… 6월 상장 본격화 작성일 04-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역대 최대 750억달러 조달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hdZ1EoGA"> <p contents-hash="7a3b8cb984ed4e7d26805db569a0b328c0377927f2ce156f0242857720686de9" dmcf-pid="6slJ5tDgZj"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b>사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스페이스X의 IPO는 규모가 클 뿐 아니라 xAI와의 합병을 통해 우주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의미에서도 초대형 IPO로 평가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c0bc2d69ae1d9bb1355ddbef0f6405efc7f89503b1fdfb0ea5779a1e8ef7f" dmcf-pid="POSi1Fwa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chosun/20260403003702550uben.jpg" data-org-width="236" dmcf-mid="45MFNA2u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chosun/20260403003702550ub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94d2843696e7f754968163fc9b23d5d2746751c3d6eccda4c31c939e1ae91c" dmcf-pid="QIvnt3rNXa" dmcf-ptype="general">1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비공개 신청은 기업이 재무 정보를 공개하기 전 SEC와 사전 협의를 거치는 절차다. 스페이스X는 올해 6월쯤 기업 가치 1조7500억달러(약 2648조원)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 조달 규모도 최대 750억달러(약 114조원)로 전해진다. 그대로 성사된다면 미국 IPO 최대 기록의 약 3배에 달하고,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IPO를 뛰어넘는 규모라고 CNBC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d86a6cd3cd8dd368adef643f048fb4a3658b29780a385cf0dfbdaaad728bfc0" dmcf-pid="xCTLF0mjtg" dmcf-ptype="general">상징적 의미도 크다. 세계 최대 부자인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상장 기업 2곳을 이끄는 최초의 인물이 된다. 테슬라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4000억달러(약 2120조원)다.</p> <p contents-hash="aaf25f125af22bdb7ff4935e343ee703e73d959a36e4c816e5de90745f53e700" dmcf-pid="yfQ1gNKpHo" dmcf-ptype="general">또 이번 IPO로 AI 모델 ‘그록’을 개발한 xAI는 여러 AI 스타트업 중 가장 먼저 상장되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 지난 2월 스페이스X는 우주 기술과 AI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며 xAI와 합병했다. 당시 합병 법인의 가치는 약 1조2500억달러(약 1900조원)였다. 블룸버그통신은 “오픈AI와 앤스로픽보다 앞서는 첫 번째 메가 IPO가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f6d265b539088f25eec1e348ae35b4bd9dfc97fb09c39ec0250f69e512c7af" dmcf-pid="W4xtaj9UYL" dmcf-ptype="general">초대형 딜을 둘러싼 투자은행 경쟁도 치열하다. 미 IT 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번 IPO에서는 대표 주관사를 앞세우는 기존 관행 대신 증권 신고서에 투자은행 이름을 알파벳순으로 나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기관·고액 자산가·소매 투자자 대상 역할도 세분화해 배분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통적으로 투자은행이 주도하던 IPO 구조에서 기업이 오히려 주도권을 쥐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하온, 이영지 바통 이어 최종우승...크러쉬X지코 "증명해냈다"감격 ('쇼미12') 04-03 다음 [TV조선]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