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 '패패패패패패패패패 9전 9패'…그런데 "AN 샷 평범해! 특별하지 않아"→돌발 발언 왜 나왔나 "그래서 더 무섭다" 작성일 04-0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3/0001993872_001_2026040305191119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안세영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가(세계랭킹 6위)가 안세영의 샷을 두고 '평범하다'고 평가했다.<br><br>세계 최강 안세영과의 격차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도, 그 차이가 단순한 기술 이상의 영역에 있다고 털어놓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지만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기 어려운 발언이다.<br><br>인도네시아 배드민턴 매체 '자룸 배드민턴'은 지난 2일(한국시간) 와르다니가 스위스 오픈 2026 준우승과 전영오픈 8강 성과를 돌아보며 안세영과의 맞대결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와르다니는 자카르타 치파융에 위치한 PBSI 국가대표 훈련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세영과 같은 세계 정상급 선수와 다시 맞붙게 될 경우 결과 예측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에서 배드민턴은 최고 인기스포츠이자 국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3/0001993872_002_20260403051911248.jpg" alt="" /></span><br><br>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안세영의 기술적 역량을 두고 "안세영의 샷 자체만 보면 평범하고 크게 특별하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br><br>겉으로만 보면 설득력을 얻기 어려운 발언이다. 실제로 와르다니는 커리어 동안 안세영에게 9전 전패를 기록했다. 게다가 최근 맞대결에서는 한 게임조차 따내지 못한 채 밀려난 상황이다.<br><br>하지만 와르다니의 설명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그 의미가 드러난다.<br><br>와르다니는 그러면서도 "결국 중요한 건 버티는 힘이고, 거기서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는 "안세영은 실수가 거의 없고, 상대가 먼저 실수하도록 만든다"면서 "그 점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3/0001993872_003_20260403051911298.jpg" alt="" /></span><br><br>눈에 띄는 한 방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랠리와 안정적인 수비, 그리고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는 뜻이다.<br><br>또한 그는 안세영을 포함한 세계 톱10 선수들을 상대하는 데 있어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집중력과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전했다.<br><br>안세영과 같은 레벨의 선수가 되기 위해 그 일관성을 키우겠다는 의미다.<br><br>또한, 와르다니는 인도네시아 여자 단식의 에이스로서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압박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동기부여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부담을 줄이려 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3/0001993872_004_20260403051911350.jpg" alt="" /></span><br><br>한편 와르다니는 지난 3월 열린 스위스 오픈서 준우승이라는 호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주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대회(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예선 통과자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다시 한 번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br><br>사진=자룸 배드민턴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로봇만 많으면 뭐하나...데이터 경쟁서 밀리는 한국 04-03 다음 또또! '애정 폭발' 韓 국대, '열애 스캔들' 박차 "당신이 자랑스럽다" 애틋함 밝혀...팬들은 고양이 표식에 확신, "정말 잘 어울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