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 황대헌, 끝내 태극마크 반납...中 "린샤오쥔과 불화 해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촉각 작성일 04-03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3/0002244990_001_2026040306300789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이 황대헌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황대헌이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라며 의문을 표했다.<br><br>매체는 국가대표팀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한 황대헌의 선택을 조명했다. 이어 추후 '린샤오쥔과 불화 해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다가오는 새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진행한다. 이에 지난달 31일 선발전 신청을 마감한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선수단 현황을 게재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3/0002244990_002_20260403063007928.jpg" alt="" /></span></div><br><br>눈길을 끈 대목은 황대헌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단 점에 있다. 최근 황대헌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허위 사실 등으로 곤욕을 겪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br><br>중국선 이를 2019년 황대헌과 린샤오쥔 사이에 벌어졌던 논란과 연결 지어 해석하고 있다. 황대헌은 당시 대표팀 동료였던 린샤오쥔이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를 진행했다. 이후 오랜 법정공방 끝에 린샤오쥔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귀하로 인해 국적이 바뀐 뒤의 일이 됐다.<br><br>이후 두 사람은 긴 시간 서로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황대헌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침묵을 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3/0002244990_003_20260403063007971.jpg" alt="" /></span></div><br><br>황대헌은 "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 가운데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 나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이 없었는지 돌아보게 됐다.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느꼈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린 후 구체적인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br><br>다만 황대헌은 아직까진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황대헌 측 관계자는 2일 '뉴스1'을 통해 "황대헌이 2026/27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는다"라며 "황대헌은 현재 많이 지쳐있는 상태다. 시즌을 치르며 경미한 부상도 안고 있다. 한 시즌 간 휴식을 취하며 개인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사진=황대헌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검색창 입력 시대는 끝…카메라로 벚꽃 찍으니 만개 시기까지 '척척'[AI 비서 시대]③ 04-03 다음 ‘3세 암말 총출동’ 1600m 왕관 쟁탈전…5일 루나스테이크스 개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