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에 잡을 수 없었던 이들’ 박진영-김민주의 결말은? (샤이닝) 작성일 04-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RN5yoMT2">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q3ej1WgRW9"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46b75dd99d83ea63e05dbef3ff2ee579bb8014e8e3a0affee2ba91b03fe8b" dmcf-pid="B6rTfqlw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portsdonga/20260403064746071eyll.jpg" data-org-width="1000" dmcf-mid="7VlZMfGh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portsdonga/20260403064746071eyl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1a29668f2d9a6ab71dc7bccdf143c0fea72e196749b4f52c4c52cd8e1104985" dmcf-pid="bPmy4BSrlb"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div> <p contents-hash="f469c233b21331a6af279659ec5b7638d2215f91f492634ce52881ac93668123" dmcf-pid="KQsW8bvmCB" dmcf-ptype="general">‘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안타까운 엇갈림이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1945a0d6d21dacae8ca9677130b856a240d0b0c0191a0a789d5a51304fc86c14" dmcf-pid="9xOY6KTsvq" dmcf-ptype="general">매회 두 청춘의 애틋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또 한 번 이별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스물에 이어 서른, 두 번의 헤어짐을 겪게 된 이들의 감정을 다시 되짚어봤다.</p> <p contents-hash="c96e4c40bd52ad2b907b1a5797e539a7fce1236106e00851c453959d48d03208" dmcf-pid="2MIGP9yOyz" dmcf-ptype="general">먼저 꿈을 향해 달려가던 스무 살의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며 점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연태서와 강릉에서 호텔리어 견습생이 된 모은아의 스케줄이 점점 맞추기 어려워진 것. </p> <p contents-hash="9a4f687b516ccf646b348e5081ee524cd472e2b430881f67f1a0d0f829360ba5" dmcf-pid="VRCHQ2WIC7" dmcf-ptype="general">연태서는 처음 멀리 떨어지게 되었을 때 굳은 확신으로 모은아를 안심시켰던 것과 같이 학교 수업과 과외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어떻게든 모은아를 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p> <p contents-hash="1229cbba373768642889b8ae1ac857fe58bdfb04d0d0721a571d097c5d59fd80" dmcf-pid="fehXxVYCSu" dmcf-ptype="general">하지만 모은아는 호텔에서 일하며 그토록 바라던 독립의 꿈이 가까워져 오는 것을 느꼈다. 그 속에서도 이런 미래를 떠올리게 해준 연태서에 대한 마음은 여전했으나 연태서가 바쁜 호텔 일정으로 인해 본인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자 마음에 쓰였다. </p> <p contents-hash="e52171115d86c63e9b997b10ccef82f19ee24ea08ce58ce90d682527f4bde615" dmcf-pid="4dlZMfGhWU" dmcf-ptype="general">자신 이외에도 충분히 신경 쓸 것이 많은 연태서의 시간을 빼앗을 수 없다 생각한 모은아는 결국 먼저 헤어짐을 말했고, 연태서는 모은아의 뜻을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61f53ed3fb2abe39a3e24b2865c7b79b68289375a0a27761921e111dcc5c6bea" dmcf-pid="8mp2Dab0Wp" dmcf-ptype="general">이처럼 서툴렀던 마음이 만들어 낸 첫 연애의 끝과 달리 두 번째 연애는 서로가 더욱 소중한 것을 알기에 버텨오던 마음이 무너지면서 결국 마지막을 맞이하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c923c76d97a9aa26fa48c486fc0d54ff30767c46b672111722f5af424d9a2a92" dmcf-pid="6sUVwNKpT0" dmcf-ptype="general">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 만큼 이번에야말로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려던 두 사람이지만 연태서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모은아의 통영 스테이 문제가 정리되면서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p> <p contents-hash="d782cea1ec06b5f851fb29408d09ba16020762abbbe1b3f8b36f1f4ab41601ce" dmcf-pid="POufrj9UT3" dmcf-ptype="general">연태서는 박소현(김지현 분)을 통해 모은아의 지난 10년이 온통 배성찬(신재하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를 계속 신경 써왔다. 이후 할머니가 점점 더 위독해지면서 두려움에 휩싸이자 힘을 얻기 위해 모은아를 찾아갔으나 그곳에 와있는 배성찬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상황. </p> <p contents-hash="bb1616a417964401a6bf426e30624bde0c99faf6ab4ab87ea9ea7640716e7078" dmcf-pid="QI74mA2uTF" dmcf-ptype="general">무거운 현실과 복잡한 심경에 괴로워하던 연태서는 결국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기보다는 버겁다는 말로 모은아와의 관계를 놓았다.</p> <p contents-hash="e97636637f495511389841306803af132e1a92ecbde9814f6b6a9f516a1e06b3" dmcf-pid="xCz8scV7yt" dmcf-ptype="general">이에 연태서에게 배성찬과 아무 일이 없었다는 것을 설명하려던 모은아는 연태서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깊은 상처를 헤아려 그의 선택을 존중했다. </p> <p contents-hash="016752abb72169e943fd0a32db1272b47ee2c4e39b7255bfab1f5f1e4aa5aa12" dmcf-pid="yfEl9uIky1" dmcf-ptype="general">온 정성을 쏟았던 통영 스테이를 잘 마무리하고 싶었던 마음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연태서에게 들이려던 노력이 한 순간에 허사로 돌아갔음에도 연태서를 더 이상 힘들게 만들 수 없기에 이별을 수용하는 모은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리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2f4e64ceb168037b41d23345a1b48a3b085500bedb33614a325d5b2f699d79d" dmcf-pid="W4DS27CEW5" dmcf-ptype="general">이렇듯 서로를 한없이 사랑하기에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달픈 마음은 절절함을 더욱 높이고 있다. 10년 전과 같이 또 한 번 예기치 못한 작별을 하게 된 이들의 앞에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3facb3797c1fbc5e1e224a352a49c82b025ec0cc10ffa343ca397250af6eb93e" dmcf-pid="Y8wvVzhDCZ" dmcf-ptype="general">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박진영과 김민주의 청춘 멜로, 그 마지막 이야기는 3일 밤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95419831b74e7eb0ca6b93be098ede7eebe478c7c79ac94c90ca15b024cf1ad" dmcf-pid="G6rTfqlwTX"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304b4a579a352214228373666c818b046f6c64b41e9fc9627015025d3d00ba64" dmcf-pid="HtMaZTLxyH" dmcf-ptype="general">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 베레모' 쓴 변우석, 유재석X주우재 만났다…'놀뭐' 촬영 완료 04-03 다음 서동주, 시험관 유산 고백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