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혹평 딛고 가수로…‘은퇴 번복’ 탑, 음악으로 여론 돌릴까 [돌파구] 작성일 04-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S8HSiP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10f34292750c7ae51b0e002369a99197d58ad91bace36dab8ec7b9f317ad2" dmcf-pid="b5eYge0H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탑. 사진l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072104311jibi.jpg" data-org-width="700" dmcf-mid="zneYge0H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072104311ji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탑. 사진l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c13a3a3ef9c1f30aed682a1cd5a340941426af7dae67e98b2b0f29db4bfc95" dmcf-pid="K1dGadpXtg" dmcf-ptype="general"> 은퇴 선언을 했던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출연에 이어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오징어 게임2’에서는 그의 연기력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본업인 음악으로는 대중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1866d4b940910d6c219aab3cb141ceaee657f466dac40145966ca9b12106b9c3" dmcf-pid="9tJHNJUZHo" dmcf-ptype="general">탑은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표한다. 탑이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Studio54)와 ‘데스페라도’(DESPERADO)를 포함해 총 11개 트랙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9f9251ceb6ea13e4803ddc0c143fb4e908b7c74f2de03f6520e9df42e5d1fb7" dmcf-pid="2FiXjiu5GL" dmcf-ptype="general">지원사격 라인업도 화려하다. 앨범 커버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참여했으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을 맡았다. 또 ‘오징어 게임2’ 김지용 촬영감독이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c7b3f0be85c80584e20b5d28930368865c8ae6bd1c2e047e8defd79b18877df1" dmcf-pid="V3nZAn71H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와 별개로 탑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한 탑은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 ‘턴 잇 업’, ‘둠 다다’ 등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8c9512e2611d83e4c6eb3a46eee78c3c5ea300bf6817ea1a6205b0ee9f6aa1" dmcf-pid="f0L5cLztHi" dmcf-ptype="general">하지만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2017년 입대한 탑은 이 사건으로 의경 신분을 박탈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 기간을 채웠다.</p> <p contents-hash="5012f67f564db64ebf2ed471c49f8853ed39d358d6c78a4b2d3652b2063d6f79" dmcf-pid="4po1koqFHJ" dmcf-ptype="general">공백기를 가지던 탑은 “연예계에 돌아오지 않겠다”, “한국에서 컴백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는 취지의 말로 은퇴를 선언했다. 2023년 빅뱅에서 탈퇴한 뒤에는 개인 계정 프로필에서 빅뱅 관련 커리어를 모두 삭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13e12243d4c828e01868d4c5fd03db2c155dd8e48dcc3f798f1656055062b" dmcf-pid="8UgtEgB3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탑.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072105620wpah.jpg" data-org-width="647" dmcf-mid="q51nu1Eo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072105620wp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탑.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f06aeea5d65d3e1dfe5a856b7a57d8a758f76e6d7741da32f7c6ac360b8be8" dmcf-pid="6uaFDab0Ze" dmcf-ptype="general"> 그랬던 탑은 2024년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서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아 연예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 ‘은퇴 번복’으로 미운털이 박힌 데다, ‘오징어 게임2’ 속 연기가 과장되고 어색하다는 혹평도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3f5dc0e7c6b40b0a32eea3643d9a28b23a00b66ed6c02594c60973e97ddfb500" dmcf-pid="P7N3wNKp1R"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은퇴 선언이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당시 탑은 “피폐해진 정신 속에서 그 당시에는 제가 너무 무너져서 다시 일어날 힘도 없었고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었다. 그래서 라이브 방송에서 그랬다. 그 부분에서 어리석고 경솔했고 평생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964ed5acc29f3f548fd1b9db438ce92fa279dc3f452142c953fd97ee69beb24" dmcf-pid="Qzj0rj9U5M" dmcf-ptype="general">그리고 탑은 배우에 이어 가수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탑의 솔로 앨범 발매는 2013년 ‘둠 다다’ 이후 약 13년 만이다. 탑은 컴백 전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e949b57cff197c5405ccc2cb8fe366c3226c4e3b43cefed306617528191b9e0" dmcf-pid="xIbw8bvm5x" dmcf-ptype="general">배우 복귀작이었던 ‘오징어 게임2’에서 연기력 논란과 은퇴 번복이라는 부정적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탑이기에, 본업인 음악에서의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결국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탑’으로서의 재기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이자, 대중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874645f4d2b1834847922ed6a3f6249a4a28406ea08303c7ab9bc8d06ee404d" dmcf-pid="yVrBlrPK5Q" dmcf-ptype="general">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온 그가 비판 여론을 뚫고 실력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그의 새 앨범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9ee4bf99de226ffb093bdd1d1207cb6dba3a850eb4e1958f5baa14d1758f417" dmcf-pid="WfmbSmQ9YP"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미, 봄 신곡 예고 04-03 다음 서동주, 시험관 임신 끝 유산 고백…“칠복이 보내줬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