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기대 없어" 고우리, 혼자 산부인과 다닌단 말에…네티즌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작성일 04-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VtCD8B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dfd30de58425ef10ef594a5b5887cc8520921f856c223b372c362ce8ffe390" dmcf-pid="q5fFhw6b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xportsnews/20260403074459689tesp.jpg" data-org-width="1280" dmcf-mid="uQ95Okfz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xportsnews/20260403074459689te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5ee496edb79790fa16bf84489f422337a48971738c8ced69b1542a735dd76e" dmcf-pid="B143lrPKt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결혼 4년 만에 깜짝 임신 소식을 알린 고우리가 남편 없이 홀로 산부인과를 다닌다는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32dd5a86de9571c3c6eca4e6dec5fbff125cf5b5aed9e96d7beeb56d9ab375bd" dmcf-pid="bt80SmQ95c"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cb01514cba4e0efc77d12799d67af8b0917d04d49983e2c4e558a0a68147579" dmcf-pid="KF6pvsx25A" dmcf-ptype="general">영상 속 고우리는 "제가 임신했다. 출산 금지령을 내렸던 게 엊그제 같다. 벌써 2,3년 지났는데 해지가 되자마자 임신이 됐다. 타이밍 잘 맞춰서 복덩이가 와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0cda24163eb34b8de9e4ef090d4b87067f8fff356d49dafca8e9a515607aa83" dmcf-pid="93PUTOMVtj"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10주 정도 됐다. 지금 집 밖에 3~4주를 못 나갔다. 나도 입덧이란 게 오더라. 약을 먹으면 졸려서 나가지도 못했다. 지금 친구들과 담을 쌓고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는데, 똑같은 자세로 있으니까 남편이 무섭다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a0e2fc9586a4703ca912d5a7364fc534cf06f83eb631939f4f352a64de7be60" dmcf-pid="2QERq3rNHN" dmcf-ptype="general">고우리는 "먹덧과 체덧이 같이 왔다. 속이 계속 안 좋다. 배 멀미하듯이 계속 울렁거린다. 남자들한테 설명해 주면 숙취와 비슷하다. 그걸 24시간 동안 갖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이래도 저래도 불편하다. 계속 가스가 차있는 듯 윗배도 나와있다. 화장실도 자주 가고 너무 힘들다. 화장실 다녀왔는데 남편이 잘 자고 있으면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bae0aa9a770ad77157f87625dd42ef821a62abc0a323032ab445e5f255dc97" dmcf-pid="VxDeB0mjt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입덧이 없으면 너무 불안하다. 증상이 없어진 것 같아서 계속 가슴이 아픈지 만져본다. 몸이 안 좋으면 마음이 편한 것 같더라. 입덧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다. 애가 잘 자라주고 있구나 싶다"고 달라진 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c5a74c0dd7da5c99c07c5cbb73adf9bed4b501d9d04c0cf874ac21c94d6a4a6" dmcf-pid="fMwdbpsAZg" dmcf-ptype="general">임신을 알게 된 후 남편의 첫 반응도 전했다. 고우리는 "제가 임신한 것 같다고 호들갑을 많이 떨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이 대문자 T다. '진정해라'라고 하더라. 사실 그렇게 한 번에 되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안 했다. 남편도 '첫 번째 되는 게 쉽지 않다. 기분이 그런 거겠지' 했다. 처음에는 임신테스트기 선이 잘 안 나온다. '오빠 맞는 거 같지 않아?'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러다 진해진 선을 보더니 '된 것 같은데' 했다. 오빠는 초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이사도 가야 하는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1072f39ad53f1bb15be485ae79a35413012b840abd38f664191f1bde1701b91" dmcf-pid="4RrJKUOc1o"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저는 워낙 낙천주의자다. 정반대의 성격이라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했다. 또 임신테스트기를 보자마자 10년 만에 '라디오스타'에서 섭외가 왔다. 하늘에서 준 복덩이다. 자기 기저귓값을 벌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9ca34ce7372b2e673aa0374341df3c6220d8e76b3ccb6d1656b4434f059fe" dmcf-pid="8emi9uIk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xportsnews/20260403074501279arr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mqGwNKp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xportsnews/20260403074501279ar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f2c9cd3c822dc61ea500aa027ec3b1a090345790c866928c04a3d622c1c0b6" dmcf-pid="6dsn27CEZn" dmcf-ptype="general">산부인과를 혼자 다니는 이유도 밝혔다. 고우리는 "사실은 우리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라고 하는 스타일이다. 또 남편이 딱히 가서 할 게 없지 않나. 그냥 안 보는 게 낫겠다 싶었다.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했다.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하면서 혼자 다니던 버릇이 들었는지 익숙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d83742f9d321fb2ed1931632a2ac1d02af87af316623ebd87833f91bbf16be" dmcf-pid="PJOLVzhDYi" dmcf-ptype="general">이어 "심장소리 들으러 가는 날은 하루 같이 갔다. 1cm 됐을 때 였다. 너무 작은데 심장이 뛴다. 그때 우리 오빠는 옆에서 '콩이네 콩'이라고 했다"며 대문자 T남편의 무뚝뚝한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1c98ad1ca7454161ed44cf2cfadf32a085285aa3b5c69c253c87a8b23e32df3" dmcf-pid="QiIofqlwHJ" dmcf-ptype="general">또 고우리는 "새벽 4시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면 어떡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제가 먹고 싶은 것도 잘 말 안 한다. 짜증만 나니까. 내가 선택했다. 괜찮다. 나도 살만하니까 사는 거다. 기대를 안 하면 굉장히 평화롭다. 그래도 남편이 장점이 많다. 집안일을 다한다. 시켜서 하는게 아니다. 연애할 때 알아봤다. 집에 놀러 갔는데 먼지 한 톨이 없었다. 이모님이 오시냐고 했더니 자기는 깨끗한 게 좋다고 했다. 그래서 '얘다. 얘랑 결혼하면 좋겠다' 했다. 남편은 아침에 싹 청소하고 출근한다. 부지런하다. 애도 낳아놓으면 오빠가 잘 키울 것 같다"고 남편의 단점과 장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961321b26596a8876d91af8e9abc6acf9f8923f613752aaa214b568eab8dc0e" dmcf-pid="xnCg4BSr1d" dmcf-ptype="general">산부인과를 혼자 다닌다는 고우리의 고백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네티즌들은 "자기 애 가진 사람한테 '내가 왜?'라니 너무 한다", "애초에 괜찮은 게 아니라 다 포기하고 기대 안 하니 괜찮다 같아서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둘이 알아서 잘 사는데 뭐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 "다른 장점이 있다. 산부인과를 꼭 같이 가야하는건 아니다. 본인이 좋다는데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9d796b8dbfafa7c986110b9d0589ff852aae7847e79eebfa26f1687ca3b8822" dmcf-pid="y5fFhw6b1e" dmcf-ptype="general">한편 1988년 생으로 만 38세인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결혼 4년만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6e3fb651c91ff1d7a60d2fad4491717926f2cd94d250367c05d3c230a5f46b" dmcf-pid="W143lrPK5R" dmcf-ptype="general">사진 = 고우리</p> <p contents-hash="d98be27744938ebb3614de5df8ee0348b44ba5323b5cb22e277ab0d425208e2d" dmcf-pid="Yt80SmQ9HM"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동주, 8주 만에 계류 유산 고백…소파 수술 받아 04-03 다음 방탄소년단 진, 'Hooligan' 도입부 찢었다..복면 퍼포먼스 화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