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광 동양태평양복싱 헤비급 2위…올해 타이틀전? 작성일 04-03 1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프로 7승 1패 모두 KO…경기당 6분25초<br>한국인 최초 헤비급 동양복싱챔피언 기대</div><br><br>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이 3월29일 체급별 공식 랭킹을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챔피언 김태광(33·복싱스페이스)은 헤비급(+90.7㎏) 2위로 평가됐다.<br><br>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는 3월27일 스페이스 프로모션(대표 양현민)이 주최하고 ㈜키네틱컬쳐가 후원한 3분×10라운드 KBM 헤비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김태광은 도전자 이광민(24·천안BEAT손정오복싱클럽)을 꺾어 정상을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1_20260403075210898.png" alt="" /><em class="img_desc"> 김태광이 2026년 3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 계체 통과 후 챔피언 벨트와 함께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KBM</em></span>프로복싱 7승 1패. 데뷔 이후 987일(2년8개월13일) 동안 소화한 8경기 모두 KO로 이기거나 질만큼 화끈하다. 지금까지 출전 시간을 다 합해도 51분 18초에 불과하다. 평균 6분 25초 만에 시합이 끝났다.<br><br>김태광은 3라운드 이광민에게 다운을 뺏겼다. KBM 황현철 대표는 “5라운드까지 중간 평가 역시 저지 2명은 46-48, 다른 1명은 45-49로 열세였으나 7라운드 계속 몰아붙인 김태광이 이광민을 그로기에 빠트려 역전 TKO승을 거뒀습니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2_20260403075210958.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에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르다 3라운드 도전자한테 다운을 허용하여 주저앉아 있다. 사진=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3_20260403075211005.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이광민을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KBM</em></span>KBM은 2026년부터 세계복싱평의회(WBC)처럼 타이틀매치 절반이 지나면 그때까지 부심 채점을 공개하는 오픈 스코어링 시스템을 채택했다. 황현철 대표는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힌다.<br><br>동양태평양복싱연맹은 현재 헤비급 챔피언이 없다. “KBM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김태광이 2026년 안으로 OPBF 챔피언결정전에 참가할 가능성은 높습니다”라는 황현철 대표의 설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4_20260403075211059.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에서 주심 이현우로부터 7라운드 TKO 승리 및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KBM</em></span>대한민국 역사에서 OPBF 헤비급 정복은 아직이다. ▲1982년 초대 챔피언 이수항을 시작으로 ▲1990년 민병용 ▲1991년 이왕섭이 타이틀을 획득한 라이트헤비급(79.4㎏)이 한국인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챔피언을 배출한 가장 무거운 체급이다.<br><br>조자성이 2021년 12월 WBC 소속 아시아복싱평의회(ABCO) 브리저급(101.6㎏)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한 것도 주목할 성과지만, 정규 타이틀 획득은 아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KBM 헤비급 타이틀전 이모저모</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5_20260403075211117.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이광민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6_20260403075211178.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이광민을 상대하고 있다. 사진=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7_20260403075211242.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이광민을 압박하고 있다. 사진=KBM</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태광 프로복싱 전적 및 경력</div></strong>2023년~ 7승 1패<br><br>KO/TKO 7승 1패<br><br>2025년 KBM 헤비급 타이틀전<br><br>2025년 KBM 헤비급 챔피언<br><br>2026년 KBM 타이틀 1차 방어<br><br>2026년 3월 OPBF 헤비급 2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42_008_20260403075211306.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헤비급 챔피언 김태광이 2026년 3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특설 링에서 타이틀 1차 성공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M</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간] 감성과 데이터의 만남… 세계 최초 향수 AI 지침서 '향수와 AI' 발간 04-03 다음 '9단 중의 9단'은 변상일, 박정환 꺾고 입신최강전 첫 우승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