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커머스 AI 기업 팜킷 "동일 스펙 대비 1.5~2배 빠르다"…오라클, OCI 기술 강점 강조 작성일 04-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n0DlJ6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1d7899f70dfe0f34678dc47d839ff47ab6e8c5531549154a85c51b11c44fd" dmcf-pid="V6LpwSiP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796-pzfp7fF/20260403080707906kfoi.jpg" data-org-width="640" dmcf-mid="Hi6YLE4q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796-pzfp7fF/20260403080707906kf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cfa783e4df5e7049110d6394796872488effe7877504a777c2a8f296c58a8e" dmcf-pid="fPoUrvnQv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한국오라클이 2일 디지털데일리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실시간 서비스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740f03177123e35f2b71e68debf9439b28b3bd43415c543087b9d5bcdaf2490" dmcf-pid="4QgumTLxlR" dmcf-ptype="general">이 날 세미나에서 한국오라클 노형준 상무는 OCI의 경쟁력을 성능, 비용 효율, 글로벌 확장성의 세 축으로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 가입자는 평균 성능이 아니라 최저 성능을 기억한다"며 오버서브스크립션을 허용하지 않는 구조와 일관된 저지연 성능이 OCI의 핵심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OCI는 클라우드 최초 RDMA 클러스터 네트워크와 1.5마이크로초 미만의 지연시간을 강점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5b1b67eace27be5404062332eb8a5c375f03f3207f9f25b59a4c2c7d97c68b4" dmcf-pid="8xa7syoMCM" dmcf-ptype="general">아키텍처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가상화를 별도 하드웨어로 분리한 2세대 클라우드 구조를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노 상무는 "하나의 하이퍼바이저가 침해되더라도 문제가 옆으로 전파되는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c203841ee04b7c8c6776d612e7abd4c3573cfaec81b1f24dedb2b64df4f35f" dmcf-pid="6MNzOWgRyx" dmcf-ptype="general">비용 측면에서는 CPU와 메모리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플렉시블 인프라스트럭처를 강조했다. 전 세계 동일 가격 모델, 월 10TB 아웃바운드 트래픽 무료, 영역 간 통신 무료 등도 제시됐다. 글로벌 확장성과 관련해서는 200개 이상의 리전과 국내 서울·춘천 2개 리전을 통한 재해복구 대응 기반도 소개됐다.</p> <div contents-hash="33aaace210b842cd610703aed5252051448805286807e74cf5542dffa478378b" dmcf-pid="PRjqIYaehQ" dmcf-ptype="general"> 고객 사례 세션에서 양선흥 팜킷 대표는 이커머스·디지털 헬스케어·콘텐츠 사업자를 위한 AI 추천엔진 '테이스트큐(TasteQ)'를 소개했다. 팜킷은 푸드 커머스 AI 서비스 기업으로 테이스트큐는 콘텐츠 기반 필터링과 학습 기반 추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에 온톨로지 모델을 적용해 추천 정확도를 높인 솔루션이다. 카페24와 쇼피파이 앱스토어에 입점해 있으며, 사용량 기반 SaaS 방식으로 과금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ae2a983b77680c86598750485992eaadc19ab68d75181edbc9ab6bd1e164e" dmcf-pid="QeABCGNd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796-pzfp7fF/20260403080709158nslj.jpg" data-org-width="640" dmcf-mid="9ffTJA2u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796-pzfp7fF/20260403080709158ns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2ce9fcc6ebf066a57698d4c918d4cecb590306e262ad78d7f30072e91dd857" dmcf-pid="xdcbhHjJW6" dmcf-ptype="general">양 대표는 초기에는 타사 클라우드와 몽고DB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이 늘고 서비스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개별 인스턴스 운영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고, 지난해 OCI로 마이그레이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f7cbf9b05082ca8b635fcec11dbddd330f4bf2be4ec2a2635962332269b860" dmcf-pid="yHur4dpXC8" dmcf-ptype="general">그는 “마이그레이션 전에는 약 33개 인스턴스가 버추얼 머신 안에서 별도로 구현돼 있었는데, OCI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전체 웹앱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의 최적화된 모습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몽고DB 환경 일부를 오라클 벡터DB 기반 구조로 전환해 통합 인스턴스를 구성했고, 이 과정에서 속도와 최적화 측면의 개선을 체감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e3d9db108e74c03b8ca0de3af3fcef0f2237ce25e11d1a7ddda24c987d0775" dmcf-pid="WmWi0KTsh4" dmcf-ptype="general">도입 이후 체감한 성과에 대해 양 대표는 비용과 성능을 동시에 언급했다. 그는 “OCI가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강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타사 대비 비용적인 강점 때문에 오히려 더 비용적으로도 많은 것들을 세이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버추얼 머신의 성능이 생각보다 많이 타사 대비 좋다라는 실제적인 개발자 피드백이 있었다”며 “똑같은 스펙에서 약 한 1.5배에서 2배까지 빠른 것들이 체감됐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지원 범위, 커스터마이즈 유연성도 장점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83dd211ba6a45075c3eb4324d81a97351c3630d62840ecadd3bd47c8ff705139" dmcf-pid="YsYnp9yOyf" dmcf-ptype="general">파트너 생태계와 스타트업 관점의 조언도 나왔다. 양 대표는 에티버스의 지원을 언급하며 “마치 밴더사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기술 지원을 굉장히 잘 해줬던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오라클의 브랜드 신뢰도와 파트너 네트워크가 고객 우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a9326d361d0c9362f3e5850abf00a6c7512b422248aa1d0e25cd387cb9546e9" dmcf-pid="GOGLU2WIWV" dmcf-ptype="general">향후 OC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단순히 내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택한다기보다는, 스케일업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기술적인 파트너나 동반자를 만난다는 측면에서 한번 OCI를 경험해 보시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민호, 아버지 숙소 첫 방문…눈가 촉촉해진 이유(나혼산) 04-03 다음 팀 쿡, 애플 50주년 맞아 '스티브 잡스' 회고…"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