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물주먹”…5월 대결 앞두고 조준건 장외 설전 작성일 04-03 1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李 “조준건, 안 맞아봐서 잘 몰라”</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3/0002624092_001_20260403084311251.jpg" alt="" /></span></td></tr><tr><td>지난 해 12월 로드FC 075에서 정장 차림의 챔프 이정현이 조준건의 도발에격분해 케이지로 난입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주위 심판들이 황급히 이를 뜯어말리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은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7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조준건(20·더짐랩)과 싸운다. 경기는 2달 뒤지만 말싸움은 진작 시작됐다.<br><br>지난 1일 로드F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팟캐스트 영상에서 이정현과 조준건이 출연했다. 경기 확정 뒤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br><br>이정현은 “원래는 도발을 해도 넘어가려고 했는데 욕을 하길래 열받아서 나갔다”며 지난 해 12월 로드FC 075에서 있었던 몸싸움 사태를 되돌아봤다.<br><br>당시 조준건은 정배복에게 승리한 뒤 승자 인터뷰에서 이정현을 향해 “가짜 챔피언”이라고 칭하고 욕설까지 했다. 여기에 분개한 이정현이 VIP 관람석을 박차고 나와 케이지로 난입해 조준건을 밀치고 몸싸움을 벌였다.<br><br>이정현은 “처음에는 안 싸운다고 했다. 근데 후배인 준건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예의를 차리라고 한 거다.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에 대해 조준건은 “고마움은 표현했었다. 근데 시합을 앞두고 있고 나는 죽일 생각이기 때문에 예의를 차리라는 건 아닌 거 같다”며 맞받아쳤다.<br><br>조준건은 지난 달 7일 이정현이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서 ‘슈토 두 체급 챔피언’ 아라이 조를 3라운드 TKO로 이긴 것을 두고 승리를 깎아내렸다. 그는 “아라이 조의 얼굴에 물주먹만 계속 난사를 했다. 200대 정도 맞힌 거 같은데 얼굴에 흠집 하나 안 나더라”고 말했다.<br><br>이정현은 “아라이 조 선수 얼굴이 많이 부었고, 2,3라운드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잘 알고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그는 “준건이가 안 맞아봐서 그렇다. 다치지 않게 금방 천장을 보게 해주겠다”고 KO를 예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메달 5개' MVP 김윤지, 부상으로 토요타 미니밴 04-03 다음 ‘전참시’ 이강태, 반려동물 28마리로 확장된 강토피아 공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