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증명했다…라이브 콘텐츠 경쟁 뛰어든 OTT 작성일 04-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포츠→공연 생중계로 확장…구독자수 정체·제작비 부담 등 타개책 <br>세계가 동시에 보는 '글로벌 방송사' 행보…"K팝 공연 콘텐츠 늘릴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fEY3rN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f9f0d78d037b4f327573ba96c1ded7644f4adbadae8693b446d53908d1de38" dmcf-pid="Bp4DG0mj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아온 방탄소년단(BTS)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84147537cbo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k1VR3G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84147537cb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아온 방탄소년단(BTS)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98a28d74843fd99de669191dfc2ac4fd06d6a90b84d31f70b62cf34a57be0a" dmcf-pid="bU8wHpsAY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이 라이브 콘텐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p> <p contents-hash="91406d27b50eb43168949195af942fbf736bce25db34c40c8b570337cee79503" dmcf-pid="Ku6rXUOc5p"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OTT 기업 넷플릭스는 지난달 전 세계 190여개국에 K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성공적으로 생중계했다. </p> <p contents-hash="3c610d6af995ecea12f0a8f34c0d2a8b66740608b3a5290b6239730eab7b913d" dmcf-pid="97PmZuIkY0" dmcf-ptype="general">영화와 드라마 중심의 주문형 비디오(VOD)로 미디어 지형도를 바꿨던 OTT는 구독자 수 정체 등을 타개하는 활로로 실시간 콘텐츠 확대에 공들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04060ec0c918c8b46ef83be05b3a4525a1145e75c0dec2a8dfe336e430038bf" dmcf-pid="2zQs57CE13" dmcf-ptype="general"><strong> 스포츠가 시작…생중계 시험대 넘은 OTT</strong></p> <p contents-hash="895e3eec1541bd3efc65f9ead0754aa2cb15c0dcba13cfd9ea17e26a1f7d395d" dmcf-pid="VqxO1zhDZF" dmcf-ptype="general">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콘텐츠로 글로벌 시청자를 이끌었던 OTT는 2021년 스포츠 중계를 시작으로 라이브 콘텐츠에 발을 들였다.</p> <p contents-hash="1ce171bf8b4cbf5b44c74c81a4ffe7c1d041df8539aa1ecba395c3daa2df5831" dmcf-pid="fBMItqlwHt" dmcf-ptype="general">애플, 아마존 등은 자금력을 앞세워 미국프로풋볼(NFL) 등 주요 경기 중계권을 확보해 생중계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ce12fc65cb6377736211ec2c136af139c682eada79b26d70a58cf832e30a705" dmcf-pid="4bRCFBSrY1" dmcf-ptype="general">"스포츠 중계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던 넷플릭스도 2023년부터 이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다. 넷플릭스는 미국프로레슬링(WWE), 미국프로야구(MLB) 등 각종 중계권을 쓸어 담으며 '큰손'으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254d21566b3567f14da519892ca18036278e12eb54aefcc1ad93c6e637c2a96d" dmcf-pid="8Keh3bvmY5" dmcf-ptype="general">국내 OTT 상황도 다르지 않다. 티빙은 야구, 웨이브는 골프, 쿠팡플레이는 축구를 주력으로 중계하며 국내 점유율 확보에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3b955cfaa6348744cf612cc65be250fb2e1a5ee37e319bafe93b866841d3b4c1" dmcf-pid="69dl0KTsGZ" dmcf-ptype="general">충성도가 높은 팬덤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 생중계는 시즌 동안 경기가 계속돼 정기적으로 플랫폼에 접속하고, 자연스럽게 구독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p> <p contents-hash="5ec7888dbeaf6001caa873bfadf7514a24b7c2f0d3f31e7c3f78fc2d6eec7f14" dmcf-pid="P2JSp9yOXX"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생중계의 시장성을 검증한 OTT는 대형 행사와 공연으로 눈을 돌렸다.</p> <p contents-hash="953d1c9eabf031a3f13dd8f448ec6ec538c0fd08f98b035b61be67a4655f83be" dmcf-pid="QVivU2WI5H"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2025 롤(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했다. 티빙, 쿠팡플레이, 엠넷플러스는 임영웅,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등 K팝 인기 가수의 콘서트를 국내외 '안방 1열'에 전달했다.</p> <p contents-hash="59cff0b314d9019e0ac3b020a8fb0870cf0931916dce52bd3e5560f104d2798d" dmcf-pid="xZBalXAiX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생중계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24시간 동안 1천840만명의 글로벌 시청자가 지켜봤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 공연을 생중계한 첫 사례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b55058af942db0c956e103f0a118d0f7b95d8488ff278f0e3f73fae7fd4aa4" dmcf-pid="yiw38JUZ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로고 [넷플릭스 앱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84147731icww.jpg" data-org-width="1179" dmcf-mid="7dFRDlJ6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84147731ic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로고 [넷플릭스 앱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6bb66b18697c0e960325c3260d4c1a74531312293a8124a939e0a6db5c175a" dmcf-pid="Wnr06iu5HW" dmcf-ptype="general"><strong> 구독자 수 정체·제작비 부담…OTT 시장 재편 움직임</strong></p> <p contents-hash="1515cb57a5ee8e761978bfd0ce9c10cf07b43001718f11836279e39edfbae523" dmcf-pid="YLmpPn71Yy" dmcf-ptype="general">OTT가 라이브 콘텐츠에 눈을 돌린 이유로는 구독자 수와 시청시간 정체, 제작비 부담, 광고 확대 등이 꼽힌다. </p> <p contents-hash="7dd6a77629fb412a94c8a2cfd7f92649dbbab88db9c538f53e094d491c6c465e" dmcf-pid="GosUQLztH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유료 가입자 수는 3억2천500만명이었다.</p> <p contents-hash="5cdf0d59939fe0730045f9d5bdcb90d2e642cf393d2d4f29ab9af53ff525dfa3" dmcf-pid="HgOuxoqF1v" dmcf-ptype="general">유료 가입자 수는 2025년 한해 2천300만명이 늘었으나, 전년 4천100만명이 유입된 것과 비교해 증가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bfdd5e6777921688301923b5b31e42310e3014b77eae91f443a7ef7e87fab3c" dmcf-pid="XaI7MgB3XS" dmcf-ptype="general">시청시간도 정체됐다. 구겐하임파트너스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모리스는 지난해 CNBC에 "2025년 상반기 넷플릭스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거의 두 자릿수가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총시청 시간 증가율은 1%에 그쳤다"며 "사람들이 넷플릭스에 가입은 했지만 정작 가입했을 때처럼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d6bc7994ac344027ef3a9289d81bc8d7ec3e41e0c85e08dd354fea71c763ca6" dmcf-pid="ZNCzRab0tl" dmcf-ptype="general">흥행을 담보할 수 없는 영화와 드라마에 투입하는 대규모 제작비도 부담이다. 넷플릭스의 '슈퍼 IP'인 '오징어 게임'은 시즌1 제작비가 약 290억원, 시즌2·3 동시 제작비가 1천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720b39e761a157cb371e10d6e5033ab01e999f0632fb739e9bb48e4b07d6a718" dmcf-pid="5jhqeNKpZh" dmcf-ptype="general">반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10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돼 비용 대비 큰 효과를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27e0b14fbb6dfe068df9adfda6a145ce833d894a64871f10dfae908ad830423a" dmcf-pid="1AlBdj9UZC"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공연 전후인 지난달 16∼22일 넷플릭스의 주간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3만6천400건이었다. 이는 전주(3월 9∼15일) 신규 설치 건수 7만322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넷플릭스가 올해 들어 13만 건이 넘는 주간 앱 설치 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공연 생중계를 통해 짧은 시간에 가입자 유치를 극대화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4accec1e94bc7676a6103fb95c58183f6e8aece2d3f64f46c5956d3d3bd2b1a4" dmcf-pid="tcSbJA2u1I" dmcf-ptype="general">광고 확대 측면에서도 수많은 시청자가 동시 접속하는 라이브 콘텐츠에 중간 광고가 본격화될 경우 높은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51ee33ad4a35b302aefc9dc5299409be13b365a664a017d9b205dd1fb6bed" dmcf-pid="FkvKicV7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광장 채운 아미들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84147921ghn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6qghHjJ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84147921gh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광장 채운 아미들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bf4c9c177237a58216e176ecc91e684c01b16280b1773aff7e0e20c3345527" dmcf-pid="3ET9nkfzts" dmcf-ptype="general"><strong> 선택적 시청 넘어 세계가 동시에 보는 미디어로…"라이브 콘텐츠 확대" </strong></p> <p contents-hash="f917f26e827658ba6fe85e588290e8f32cb5482072896b4b631dc0ba0e8db9dc" dmcf-pid="0Dy2LE4q1m" dmcf-ptype="general">일부 전문가는 'BTS 컴백 라이브'를 비롯한 넷플릭스의 라이브 콘텐츠 도입을 '글로벌 방송사'로 나아가려는 시도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9629b6829860e3c3c012b64ac3e04a2349ea4dcb7b68d9561f15bb81569ba590" dmcf-pid="pwWVoD8B5r" dmcf-ptype="general">한국 OTT포럼 회장인 안정상 중앙대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는 "넷플릭스가 지금까지 한 번도 하지 못한 게 공연 생중계였다"며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음악 플랫폼의 역할과 능력을 보여주면서 전 세계 공연 생중계까지 독점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702c45ddc24ed83334f04dae0d4929f876afb2965b8be69db08cd75367d7d9" dmcf-pid="UF2cytDgYw" dmcf-ptype="general">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OTT는 방송사가 하던 방식을 깨고 선택적 시청을 하는 형태를 만들었지만 이제 그것만으론 구독자 수 정체 등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측면이 있다"며 "그래서 지상파들이 했던 '같이 경험할 수 있는 것', 즉 생중계까지 하겠다는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37b0cd45191ea5066d584f73d3ab46f654a571dea9d3365764b5a8ac3fc5177" dmcf-pid="u3VkWFwa5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들 OTT는 로컬에 국한됐던 생방송 포맷을 넘어 글로벌 개념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선택적 시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이 보는 동시간 시청까지 장악해 말 그대로 지금 시대의 미디어가 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157b398ab3841a96c683fa904efc5cf60fff6cae18b6c0947583494e681070f" dmcf-pid="70fEY3rNHE"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OTT 라이브 콘텐츠가 K팝 대형 그룹을 중심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83a2cfc69fa26bc6b4c7353582df998c11649a919ec8d43123eb14d813d538cd" dmcf-pid="zp4DG0mjtk" dmcf-ptype="general">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1년 이후 넷플릭스의 연간 콘텐츠 투자 규모는 약 20조 원 내외 수준으로 유지되는 데 반해, 라이브 콘텐츠 투자 비중은 1% 내외 수준에서 올해 7∼9%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1df92417c93fd7d07c94428061bce28b2096ba75baca0bf674b332eddacf7ef" dmcf-pid="qU8wHpsA1c"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역시 이 같은 계획을 언급했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부대표)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전날 취재진과 만나 "라이브 콘텐츠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투자 규모 역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0093f2f779a1c51c2c8fd085679072ae7ea0805e778ba9aad666382c6ec7a5" dmcf-pid="Bu6rXUOcXA" dmcf-ptype="general">또한 한국에서 열릴 다른 이벤트 생중계에 대해서도 "현재 여러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대규모로 의미 있는 라이브를 계속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5cf69da19f99daaa32345e60ab49df462a3addb71f0ccd6cc15d4ae9f206f9" dmcf-pid="b7PmZuIkGj" dmcf-ptype="general">mari@yna.co.kr</p>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9qxO1zhDZ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스페이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공식 후원 04-03 다음 美 빌보드 휩쓴 방탄소년단, 깜짝 신곡 '컴 오버' 공개…디럭스 바이닐 발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