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 5∼7일 개최…토너먼트로 발탁 작성일 04-03 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랭킹으로 뽑힌 선수 5명 제외한 남자 2명, 여자 3명 선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030000007_01_i_P4_2026040309101362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최종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에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선발전이 5일부터 7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다.<br><br> 대한탁구협회는 런던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br><br> 세계선수권에는 남녀 각 5명을 파견하며, 이번 선발전에선 세계랭킹으로 자동 선발된 5명(남자 3명, 여자 2명)을 뺀 5명(남자 2명, 여자 3명)을 뽑는다.<br><br> 앞서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과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5명은 세계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됐다.<br><br> 선발전에선 이들을 뺀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끝장 승부'로 런던행 태극마크에 도전한다.<br><br> 남자부에서는 최종 선발전 성적을 기준으로 1위부터 7위까지 참가하는 가운데 각각 1, 2차 토너먼트 승자가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된다.<br><br> 여자부는 세 명을 뽑기 때문에 1, 2, 3차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앞선 토너먼트 우승자는 다음 토너먼트에는 참가하지 않는다.<br><br> 남자부 선발전에는 최종 선발전 1위 박규현을 비롯해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임유노, 김장원(이상 국군체육부대), 강동수(삼성생명)가 참가한다.<br><br> 임종훈은 신유빈과 2024년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환상 콤비' 파트너이고, 왼손 강자 조대성은 이달 열린 종별선수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030000007_02_i_P4_2026040309101362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별선수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조대성<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에선 애초 19세 이하(U-19)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내 선수에게 주는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으나 체육회의 승인 보류로 기회를 놓친 기대주 박가현(대한항공)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나란히 참가한다. <br><br> 또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와 양하은, 유시우(이상 화성도시공사), 이다은(한국마사회), 이시온(무소속)도 출전자 명단에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3/AKR20260403030000007_03_i_P4_20260403091013626.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별선수권에 출전한 이은혜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들은 선발전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 배정돼 대진 추첨으로 상대가 결정된다.<br><br> 남녀 대표팀은 선발전이 끝나는 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시작한다.<br><br> 한편 탁구협회는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과 별도로 5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갈 선수들을 뽑는 파견 선발전을 개최할 계획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학생이 만든 로버, '붉은 행성' 화성으로 갈까 [지금은 우주] 04-03 다음 '5관왕 새 역사'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MVP 부상으로 토요타 미니밴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