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하키 챔피언전 3차전 역전패…준우승으로 시즌 마감 작성일 04-0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3-4</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03/0002799042_001_20260403093214997.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HL 안양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리고 있다. HL 안양 제공</em></span><br>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br><br>HL 안양은 2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했다.<br><br>HL 안양은 파이널 전적에서 3패를 기록했고, 정규리그 우승팀 레드이글스가 3연승으로 왕좌에 올랐다.<br><br>안양 안방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던 HL 안양은 이날 2피리어드 중반까지 3-1로 앞서갔지만 끝까지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br><br>HL 안양은 이날 1피리어드 12분 40초 수비수 오인교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1-1 상황이던 18분 21초에는 이돈구의 강력한 장거리 원타이머 슬랩샷 골로 박빙의 우세를 이어 나갔다. 이후 2피리어드 10분 16초 강윤석의 추가 득점으로 HL 안양은 3-1까지 달아났다.<br><br>하지만 2피리어드 13분 하시모토 료, 3피리어드 15분 20초 나카지마 데루토 등 레드이글스 선수에게 잇달아 실점하면서 승부는 3-3 원점이 됐다.<br><br>HL 안양은 3피리어드 종료 3분을 남기고 페널티샷 기회를 얻었지만 샷 실패로 승부를 결정하지 못했고, 결국 연장 막판 상대에게 골든골을 내주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九단 최강' 신진서도, 박정환도 아니었다…변상일의 반란 04-03 다음 황대헌,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논란의 중심에서 사라졌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