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원년 멤버' 한춘근, 오늘(3일) 발인…韓 록 전성기 이끈 전설의 퇴장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vUAOMV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7cb3c46abfb593f9046efd01c0ceffebe72d308a71862f4bbcc97f0d7b979" dmcf-pid="K4gh4dpX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095304741aos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GqeG0mj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report/20260403095304741ao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d36beee3ca4d694b695c1bbc03b2ec23d31399c569e14a5027ce6ab97654f6" dmcf-pid="98al8JUZkN"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인 드러머 고(故) 한춘근이 영면에 든다.</strong></p> <p contents-hash="d457de475267f4d4a9c9fbddaf667ae51c08e77f67d2e1a418fb17a2dc12d3bf" dmcf-pid="26NS6iu5aa" dmcf-ptype="general"><strong>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장례식장에서 3일 오후 2시 고 한춘근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strong>유족으로는 딸이 있다. 한국 록의 전성기를 이끈 밴드 백두산의 드러머였던 <strong>한춘근은 지난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strong></p> <p contents-hash="bdff4735ab27bfaa43f2a50de3636d1e13e882e0dc09eb3794f9a5ae0eef49d6" dmcf-pid="VPjvPn71og" dmcf-ptype="general">앞서 고인의 지인은 2일 연합뉴스에 "한춘근이 지난 1일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몸이 편찮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안타까운 부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2b191ace3f47450636c5bda8ad3fdc0e98f92b291958bc855b40a3f4f842dd0" dmcf-pid="fQATQLztNo" dmcf-ptype="general"><strong>함께 활동했던 백두산 멤버들은 한춘근 부고를 듣고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날 고인의 빈소를 찾았으며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strong>이다.</p> <p contents-hash="ab763e3ca8cad29f1477c90e0413148c39592f5fe6be2612f08ceee1843fe834" dmcf-pid="4xcyxoqFoL" dmcf-ptype="general">고 한춘근은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미8군 무대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했다. 이후 주변의 권유로 드럼 스틱을 잡은 그는 1980년대 초 유현상, 김도균 등과 함께 밴드 백두산의 전성기를 구축했다. 고인은 '천둥 같은 소리를 내는 드러머'라는 평가를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81c3bb0063a8bab03dc9fe55281af797530b61be103505516e3ba9621e59782" dmcf-pid="8MkWMgB3jn" dmcf-ptype="general"><strong>부활, 시나위 등과 함께 1980년대 국내 헤비메탈 1세대 대표였던 밴드 백두산의 드러머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였던 고 한춘근. </strong>동료 음악인들은 그를 "한국의 존 본햄(레드 제플린 드러머)"이라 평하며, 그의 연주에 극찬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fba0826b01ccf49248df7e578f5be3cb635ea7ecdeb742f5261c63bdfcca8f7" dmcf-pid="6REYRab0oi" dmcf-ptype="general">1987년 밴드 백두산이 해체된 후에도 고 한춘근은 드럼 스틱을 놓지 않았다. 2011년에는 드럼 솔로 음반 '백두대간'을 발표했으며 이후 백두산이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도 원년 멤버로서 끝까지 상징성을 지켜왔다.</p> <p contents-hash="585fad20637e5700bfaf7197e464eae6d2f348555af76e77c7b24b80839cb9bb" dmcf-pid="PeDGeNKpAJ"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록, 헤비메탈의 역사를 장식했던 전설의 퇴장에 많은 팬과 동료, 후배들은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strong></p> <p contents-hash="49b0f6ad46a8d50f66867381409610a950de4c6ebab8cec7520e22031279b084" dmcf-pid="QdwHdj9Ucd"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고 한춘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챔피언 결정전 직전 외국인 선수 교체, 상대 감독 "공평하지 않다" 04-03 다음 봉준호 첫 애니 '앨리(ALLY)' 제작 확정! 12개국 참여 글로벌 프로젝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