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추경안 체육 제외에 유감 표명…“체육은 민생·일자리 정책” 작성일 04-03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체육진흥기금 타 분야 전출도 문제제기</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3/0002624211_001_20260403101709438.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뉴시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체육 분야 예산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반영을 촉구했다.<br><br>대한체육회는 3일 “체육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청소년 보호,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민생 기반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안에서 배제된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br><br>체육회는 아울러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체육서비스 강화, 저비용·고품질 스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유·청소년 체육활동 참여 확대, 전국 학교운동부 간식 및 훈련장비 지원 등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민생형 체육사업’ 반영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br><br>정부는 지난 달 31일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관광·소비 등 체감 효과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체육 분야는 이번 정부안에서 제외됐다.<br><br>또한 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문화·관광·영화 분야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은 체육 진흥을 위해 조성된 재원인 만큼 타 분야에 활용되더라도 목적성과 정책적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돼야 한다”며 “기금 간 전출이 불가피하다면 체육기금이 기여한 만큼 일정 비율은 체육 분야에 재투입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추경서 빠진 체육예산→대한체육회, 유감 "추가 반영 촉구" 04-03 다음 ‘돌싱N모솔’ 눈물·독설… 파격 예고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