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탑, 같은 날 컴백…가요계 판도 흔들 ‘빅매치’ [돌파구] 작성일 04-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ovEhd8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dc5e63893860b0d0f426126c5db8477413e9cb39ea42bf4860be3e5aa96c1" dmcf-pid="1SgTDlJ6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효신, 탑. 사진ㅣ허비하그로, 탑스팟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01506043hodh.jpg" data-org-width="650" dmcf-mid="ZiHV0KTs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01506043ho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효신, 탑. 사진ㅣ허비하그로, 탑스팟픽쳐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337b24bac657621f332f2a0ab51948536f851046a3689df5f9c6feaca572de" dmcf-pid="tvaywSiPYS" dmcf-ptype="general"> 장르와 결이 다른 두 대형 아티스트가 가요계에 의미있는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가수 박효신과 탑이 같은 날 컴백하면서다. </div> <p contents-hash="c93a442df40731e1a17acd97f4a17f6bbe2750909d7b532d3d24da2b23c56697" dmcf-pid="FTNWrvnQHl" dmcf-ptype="general">먼저 박효신은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앨범 ‘에이 앤 이’(A & 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에이이(AE)’와 ‘애니 러브(Any love)’를 포함해 ‘스텔라 나잇’, ‘미라클’, ‘커버 마이 운즈’, ‘소뇨 스텔라레’, ‘프레어’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a632ba894838d4fc295eb3cbf27221afadd4ce89a1f87958ee74341fdd6c52bd" dmcf-pid="3yjYmTLxHh"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은 지난 2016년 10월 발매된 정규 7집 ‘I Am A Dreamer’ 이후 약 9년 6개월 만의 앨범 단위 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오랜 시간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 또한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81ca8e37cd3df16ee345983bf1b335e2a066c288e9b14675a8bc8355b784e38" dmcf-pid="0WAGsyoMHC" dmcf-ptype="general">박효신은 ‘김나박이’로 불리는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깊이 있는 음색과 독보적인 표현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최근까지 싱글 발표와 뮤지컬 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1a6da4d14b073f7f38fb62c4bfa4842e291d9058c19c532c587f91838261db5" dmcf-pid="pYcHOWgRHI" dmcf-ptype="general">대중 가수로서 공백은 길었으나 뮤지컬 배우로 활약을 이어오며 음악과 꾸준한 연결고리를 펼쳐온 그가 어떤 스타일의 음악들로 귀를 호강시켜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d02b2d923159651b4f4069fb9b4a414ba0cece8695d303c969269630476a667" dmcf-pid="UGkXIYae1O" dmcf-ptype="general">박효신의 등장에 버금가는 꽤나 큰 존재감의 가수가 있다. 바로 탑이다. 그는 박효신과 같은날 자신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13903a8965ae9d47ba3699798ad72423c9fd9748ac38e4518c986a4d3194d91e" dmcf-pid="uHEZCGNdYs"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데스페라도’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완전미쳤어!’는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80년대 힙합 감성이다. 스타일적으로 다소 갭을 둔 두 곡은 탑의 오랜 기간 고심을 대변하는 음악으로 선보여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db405ab38b55006d926c19238f408a2909f76da81cb70c44f40d61b8a9b31bf" dmcf-pid="7XD5hHjJZm" dmcf-ptype="general">특히 탑은 이번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자신이 출연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뮤비 총괄 연출을 맡으면서 다방면 심혈을 기울인 흔적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8dd75c36bf6975af9df0a9955c31788e6f01971f30d03954f690cc9fcff4abc" dmcf-pid="zZw1lXAiHr" dmcf-ptype="general">이처럼 음악과 시각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탑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아티스트로서 그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aa89a9431823eeed9abf01871293e9b16cdbd29120e34093f5c831364ae8a7f" dmcf-pid="qf58uVYCHw" dmcf-ptype="general">사실 탑의 복귀는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군 복무 중이던 근무지를 나와 사회복무로 전환되는 일을 경험했다.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그는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고 가수 복귀는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연기 활동으로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더니 결국 가수 컴백까지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30326366deaa20fd58f92b99c1d361e3963b3037625dfa7a75122fec4138576" dmcf-pid="B4167fGhGD" dmcf-ptype="general">탑 컴백의 시발점은 빅뱅으로 추측된다. 올해 팀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고 이와 관련해 가수 지드래곤, 대성, 태양 측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빅뱅을 나온 상태이나 팀의 원년멤버라는 점에서 이번 컴백은 데뷔 20주년 화력을 더욱 거세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97ca3363eaaaeba1e5f5073af622887ac5f623d0fc3af937822e54c1c941fbe" dmcf-pid="b8tPz4HlYE"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효신과 탑의 동시 컴백은 서로 다른 색깔과 서사를 지닌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낼 시너지 속에서 가요계 판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d7673df6bfa08f211387040dd1b738fe87170744bfdb4b6745e8ea77cd177eb1" dmcf-pid="K6FQq8XS5k"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열받게 하는 집돌이 김재원, 설렘 폭발 '혐관 로맨스' 온다 04-03 다음 BTS 지민에게 '샤라웃' 받은 정영진..."난 지민의 아이돌, 함부로 대하지 말아 달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