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9단 ‘7전8기’…입신최강전 우승 작성일 04-03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03/0002782066_002_20260403104512245.jpg" alt="" /></span></td></tr><tr><td>변상일 9단이 2일 한국기원 본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td></tr></table><br><br>변상일 9단이 입신최강전 8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br><br>변 9단은 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본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3국에서 박정환 9단에게 21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변 9단은 종합전적 2승 1패로 ‘입신’(入神·9단의 별칭) 타이틀을 획득했다.<br><br>입신최강전은 프로 9단만 출전한다. 변 9단은 입신최강전에 모두 8차례 출전했고 올해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했다. 변 9단은 8강에서 박민규 9단, 4강에서 김명훈 9단을 꺾었다.<br><br>변 9단은 우승 직후 “초반 어려운 접전이었는데 우상 전투에서 잘 돼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다”며 “우승은 전혀 생각지 못해서 조금 얼떨떨하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입신최강전 우승 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 원이다.<br><br>통산 13번째로 정상에 오른 변 9단은 “맥심커피배 결승에 처음 진출했고 우승까지 차지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정부 추경 예산안에 체육 분야 빠져 유감" 04-03 다음 김연경,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참여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