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플롭스급 슈퍼컴 압도' 구글 양자칩 윌로우, 얼리 액세스 연구팀 모집 작성일 04-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구 제안서 모집…7월 최종 선정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31kCe4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83f379217b3a9b4b456c7deeb4143099cb1d8e5be358c786f1930261c494d" dmcf-pid="UM0tEhd8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09-WkUXVfQ/20260403112505436nbgv.jpg" data-org-width="875" dmcf-mid="0QuiU2WI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09-WkUXVfQ/20260403112505436nb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9e707591a483f3389ebf3b77f16f5277cfb17a1f668d1bd1fd7dee2e37e22e" dmcf-pid="uRpFDlJ6yr"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과학기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칩 '윌로우(Willow)'을 직접 구동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윌로우의 성능 한계치와 실용성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35ea564fcc1b14a22524220c367dfc32af0a7e06432ce8210358ccd83d4f901b" dmcf-pid="7eU3wSiPCw"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윌로우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에 참가할 연구팀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윌로우 칩을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edba989b838f6a3852e3d4772c2018bc9fc988fc825a24faaf9345dd17e4e94" dmcf-pid="z7lIMgB3WD" dmcf-ptype="general">구글은 윌로우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 참가하길 원하는 연구팀의 제안서를 내달 15일(현지시간)까지 받기로 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3f5218371695a44181dd939141c9be831e544a7c23e65ce00c4b9a5e0b98633" dmcf-pid="qzSCRab0TE" dmcf-ptype="general">신청 절차는 학술 논물 심사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연구자들은 제안서 내에 윌로우에 특화된 양자 회로 설계도를 담아야하며, 관측하려는 수치도 명시해야한다. 또한 소속 기관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없도록 익명 처리해 제출해야한다. 연구팀에는 직접 실무를 감독할 수 있는 박사 과정생이나 박사후 연구원과 같은 전담 연구원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p> <p contents-hash="0a7825b991d27f2cbbd0fea3415d7195b3d00ebdc06d07acbe7736da3fec7a8c" dmcf-pid="BqvheNKpTk" dmcf-ptype="general">구글은 윌로우 하드웨어가 가진 제약 조건 내에서 아이디어가 얼마나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가, 양자 과학이나 실험 기법에 진정한 진보를 가져올 수 있는가 등을 중심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단계 양자칩인 윌로우에 노이즈, 오류율 문제가 상존하기 때문에 '실행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p> <p contents-hash="b31c635b154377702fbed508ffbebae64608500902dd500b6eeb1d34694bc427" dmcf-pid="bBTldj9Uvc" dmcf-ptype="general">구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한 보완적 테스트가 아니다"라며 "윌로우만의 독특한 역량을 실질적으로 탐구하고, 실용적인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f1f773ca134f3d25b4e31053d132cda32842ee5f762c4a68dad6091af80d29c" dmcf-pid="KbySJA2uCA" dmcf-ptype="general">한편 윌로우는 지난 2024년 12월 공개된 구글의 양자칩으로, 세계 최초의 엑사플롭스급 슈퍼컴퓨터 '프론티어'로 10자년(10의 24제곱)이 걸리는 계산을 5분 이내에 수행해내며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ac5b2769f454c56a2c6d2ba73f39ca48da596913308cf6afef892062267c7938" dmcf-pid="9KWvicV7hj" dmcf-ptype="general">윌로우가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물리적 큐비트의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양자컴퓨터는 0과1이 중첩된 큐비트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중첩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전통적인 컴퓨터보다 특정분야에서 최대 30조배까지 빠른 연산이 가능하다. 문제는 중첩상태로 인해 작은 잡음에도 오류를 발생시킨다는 것. 오류는 큐비트가 늘어날 수록 오류도 늘어난다. </p> <p contents-hash="65aa007d6a73cd98b3b11c0c3700070b64707920875754633d149a19ef857fe5" dmcf-pid="29YTnkfzlN" dmcf-ptype="general">잡음에는 소리, 중력파 등 각종 파장 등이 포함된다. 잡음으로 인해 큐비트가 불안정해지면 양자컴퓨터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양자컴퓨터 개발에 필수 기술로 뽑히는 것이 '양자 오류 정정(Quantum error correction, QEC)'이다. 양자컴퓨터가 제대로 계산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물리적 큐비트를 모아 논리 큐비트를 만들어야 한다. 논리 큐비트는 QEC가 된 큐비트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7b473eab2f743fb1c939badb7b2ebd6671fb1d2422c3d5c638a920a73d7832c" dmcf-pid="V2GyLE4qTa" dmcf-ptype="general">윌로우는 큐비트가 늘어날수록 오류가 줄어든다. 이는 기존 양자컴퓨터 난제를 해결한 것으로 구글은 '큐비트 그리드'를 만들어 오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큐비트 그리드는 연산에 필요한 큐비트와 오류 수정에 필요한 큐비트를 격자 구조로 배치하는 기술로, 규모가 커질수록 오류율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피식대학 정재형, 아빠 된다..."어렵지만 행복해" 눈물 글썽 04-03 다음 8만 유튜버도 홀렸다…NC AI '바르코', 24시간 만에 게임 뚝딱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