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고윤정 "구교환에 많은 것 배우고 자극 받아" 작성일 04-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윤정, 변은아 역으로 출연<br>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JTBC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LTnkfzDl"> <p contents-hash="30a560fbb36e458ec4c083bb97955f00a14854c561c0111c309515aa5edb9afa" dmcf-pid="pCoyLE4qm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고 싸우고 있다’ 고윤정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cc52308c0b54c250e84c1f2b3ec96fc59ca55d3180ced259b7ed8b79f9820" dmcf-pid="UhgWoD8B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Edaily/20260403112502313sdbi.jpg" data-org-width="670" dmcf-mid="3vjHNmQ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Edaily/20260403112502313sd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dfa6e5d2821b0fca3f511356564dbd707e564131af71f6bb0711725620d0c5" dmcf-pid="ulaYgw6bDI" dmcf-ptype="general">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최필름’의 기획PD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은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낯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다가왔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2e788a3909b2a5c87d94f3ce5eb9740bb1e5ce01bea6bbd52bc135b8f4bfdaa" dmcf-pid="7SNGarPKwO" dmcf-ptype="general">이어 “코미디적 요소가 한층 두드러졌다”며 “그 유머가 단순히 가볍지 않고 어둡고 씁쓸함을 품어 ‘블랙 시트콤’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ffc7439600e6678b9f63766847f7e8c578f7d364dfbd19da508c1dd48a9337" dmcf-pid="zvjHNmQ9Os" dmcf-ptype="general">‘변은아’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직장에서 ‘도끼PD’라 불릴 만큼 단단해 보이지만, 이면에는 존재론적 불안을 안고 사는 인물이다. 고윤정은 “내면에서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인물로 해석했다”며 “극도의 스트레스나 불안에 휩싸였을 때 눈물 대신 코피가 터지는 것처럼,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눌러 담고, 그 과정에서 더 고요하지만 깊은 싸움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e28034e95b06d27c16419c2f108cf8d2a7e2dd0fbefe482714ab5211d76bc2" dmcf-pid="qTAXjsx2sm" dmcf-ptype="general">변은아 역을 표현한 것에 대해 “내면의 결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고민했고, 미세한 시선이나 말의 호흡, 어미의 높낮이 같은 디테일에 집중했다”며 “여백이 많은 인물인 만큼, 그 여백을 단단하게 채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5585d38a41a58a231795eb64724aa126cd4ba3d42f693eb42cef94f8b5bc8b" dmcf-pid="BycZAOMVDr"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구교환에 대해 “실제로 황동만을 보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갖고 계시지만, 그 안에 보이지 않게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와 싸우는 모습이 황동만과 꼭 닮아 있었다”며 “선배님의 연기는 자유로움 속에서도 분명한 질서가 느껴졌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롭고 입체적인 황동만이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많은 것을 배우고 자극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0d0731990183e4fc247d1d44399e0d03537d53fa0d638921bec60fdd689b580" dmcf-pid="bWk5cIRfEw"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사회에서는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서로의 가치를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위로를 건넨다”며 “변은아가 황동만을 응원하며 건네는 말들이 결국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 생각했다. 상대를 위로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다독이는 순간들이었기에 그 관계가 더 깊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f199ee770e100e43f5947e246d0a34667eb96fa946393dc278fb1fb0a2e649" dmcf-pid="K5spmTLxE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고윤정은 “변은아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분들이 자신의 ‘무가치함’이라는 감정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과정이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길 바랐다”며 “그 안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작은 해방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5c2a16900190b4dc30ec97256a3c29ba8ecabd1018ca6db302eeb2e9078c26" dmcf-pid="91OUsyoMmE"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8da97fbf58973e688c8e8940abad2053a28af15297c33976ef11db19ad67b0" dmcf-pid="2tIuOWgRmk"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규리, 박민영 소속 다름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04-03 다음 토크하는 유재석·전지현 투샷 전해질까…'핑계고' 출연 "논의 중" [공식]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