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불패' 깨러 간다...광주FC, 원정 첫 승 도전 작성일 04-03 12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03/0000106665_001_20260403113216023.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22일 FC서울과의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광주FC 선수단 [광주FC] </em></span></figure><br>프로축구 광주FC가 A매치 휴식기 재충전을 마치고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br><br>광주는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br><br>광주는 현재 1승 3무 1패(승점 6)로 6위에 올라 있습니다.<br><br>서울전 대패(0-5) 전까지는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으로 버텨왔습니다.<br><br>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성적이라 의미가 더 큽니다. <br><br>광주는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막혀, 올 시즌 K리그1 구단 가운데 등록 선수가 25명으로 가장 적습니다.<br><br>K리그1 평균(35.4명)과 비교하면 약 10명가량 적은 인원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br><br>광주는 휴식기 동안 회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br><br>김경민과 유제호는 5라운드까지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신창무·하승운·문민서·김진호 등도 출전 시간이 많아 피로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br><br>때문에 이번 휴식기 동안 팀 전체가 숨을 고를 수 있는 재정비 시간을 가졌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03/0000106665_002_20260403113216120.jpg" alt="" /><em class="img_desc">▲ 경기장에 들어서는 신창무 [광주FC] </em></span></figure><br>여기에 베테랑 주세종과 수비수 안영규·민상기의 복귀도 다가오고 있습니다.<br><br>관건은 공격 효율입니다. 광주는 올 시즌 5경기에서 4골에 그쳤습니다.<br><br>이 가운데 3골이 인천전(2라운드)에서 나왔고, 전체 득점 중 2골은 페널티킥이었습니다. <br><br>오픈플레이에서의 골 결정력이 절실합니다.<br><br>이런 가운데 최근 흐름이 무거운 강원FC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노려볼 만합니다.<br><br>강원은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포함한 공식전 9경기에서 6무 3패로 리그 11위, 리그에서 아직 승이 없습니다. <br><br>다만 강릉 홈에서 유독 강한 강원의 '강릉불패'흐름을 깨뜨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광주로선 강원의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가 경계 대상 1호입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03/0000106665_003_20260403113216171.jpg" alt="" /><em class="img_desc">▲ 경기를 지켜보는 이정규 감독 [광주FC] </em></span></figure><br>광주는 지난 시즌 강원과 리그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br><br>역대 전적도 광주가 9승 11무 10패로 근소하게 밀리고, 최근 맞대결에서는 5경기 연속 승리가 없습니다.<br><br>광주가 휴식기 후 날카로움을 끌어올려 강원 징크스를 끊고 원정 첫 승까지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프로축구 #광주FC #광주 #강원FC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금자탑 04-03 다음 '변호사 꿈꾼 법대생vs양치기 소년' UFC 메인 이벤트 성사 "하필 팀 동료라니..."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