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브레스트 브르타뉴, 스텔라 생모르 완파하고 19연승 질주 작성일 04-03 21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가 리그 19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브레스트 브르타뉴는 지난 3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모르데포세의 Gymnase Brossolette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Energie)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텔라 생모르(Stella Saint-Maur Handball)를 40-21로 압도하며 승리했다.<br><br>경기 초반 스텔라 생모르의 엘리즈 들로름(elise DELORME)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브레스트의 반격은 매서웠다. 브레스트는 폴린 코아타네아(pauline COATANEA)의 연속 득점과 안나 비야키레바(anna VYAKHIREVA)의 활약을 앞세워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11분경 6-4로 앞서나간 브레스트는 이후 격차를 벌리며 20-11, 9점 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3/0001118885_001_2026040312001632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브레스트 브르타뉴와 스텔라 생모르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스트 브르타뉴</em></span>후반전에도 브레스트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오리안 온도노(oriane ONDONO)와 키아라 치만가(kiara TSHIMANGA)가 번갈아 가며 골망을 흔들었고, 안나 비야키레바(anna VYAKHIREVA)는 7m 드로우를 포함해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br><br>스텔라 생모르는 메이사 모리스(meissa MAURICE)와 멜리나 페이용(melina PEILLON)이 분전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브레스트의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브레스트는 경기 종료 직전 에놀라 보그(enola BORG)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최종 스코어 40-21, 19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br><br>브레스트 브르타뉴는 안나 비야키레바가 8골, 오리안 온도노가 7골, 폴린 코아타네아(pauline COATANEA)가 6골, 키아라 치만가와 로라 카노르(laura KANOR), 아나 그로스(ana GROS)가 4골씩 넣으며 고른 득점을 기록했다.<br><br>스텔라 생모르는 메이사 모리스(meissa MAURICE)가 5골 멜리나 페이용(melina PEILLON)이 4골, 루이종 부아소리외(louison BOISORIEUX)와 세포라 제냐(sephora GENYAH)가 3골씩 넣었다.<br><br>이날 승리로 브레스트 브르타뉴는 개막 후 19경기 연속 승리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1위를 질주했다. 반면, 안방에서 고배를 마신 스텔라 생모르는 리그 12위에 머무르며 하위권 탈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브레스트의 완벽한 공수 조화가 돋보인 한판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역사적 임무인데, 임무 관리 어렵네... 달 탐사 우주선서 '이메일 먹통' 04-03 다음 아이스하키 HL 안양,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준우승'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