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진킹 컵 PO 출전을 노린다'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 인도로 출국 작성일 04-0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4월 7~11일 풀리그, 2위 안에 들면 11월 플레이오프 진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3/0000012899_001_20260403123817821.jpg" alt="" /><em class="img_desc">조윤정 감독, 권영서 트레이너, 박소현, 정보영, 장가을, 이은혜, 백다연, 유화수 코치(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 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 출전한다. 과거 페드컵으로 불린 빌리진킹 컵은 테니스 여자 월드컵으로, 이번 대회는 4월 7~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br><br>대표팀은 3일 인천공항을 이용, 현지로 출국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 속한 6개국 중 2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은 2023~24년,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출전했고, 지난해에는 6개국 중 4위였다.<br><br>국가 랭킹 35위인 한국은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과 경쟁한다. 5일간 풀리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단식 두 경기 후, 복식 경기로 치른다. 상위 두 팀은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하위 두 팀은 내년 그룹 2로 떨어진다.<br><br>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WTA 랭킹 277위), 이은혜(NH농협은행, 338위), 백다연(NH농협은행, 342위), 정보영(안동시청, 451위), 장가을(안동시청, 783위)이 이번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조윤정 감독과 유화수 코치(NH농협은행), 권영서 트레이너, 대한테니스협회 지원 스태프가 동행한다. 국내 선수 중 WTA 랭킹이 가장 높은 구연우(CJ제일제당, 198위) 선수는 부상으로 빠졌다.<br><br>한국은 단식 선수층이 비교적 두터워 단식 두 경기의 승부가 관건이다.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선수가 이번 대회 6개국 선수 중 단식 랭킹이 2, 3, 4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식 전문으로 꼽힐 선수가 없다는 점은 약점이다.<br><br>인도네시아를 이번 대회에 가장 경계해야 한다. WT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니스 첸(단식 41위, 복식 42위), 알릴라 스투지아디(복식 47위)가 이번 대회에 모두 출전하기 때문이다.<br><br>이번 대회는 섭씨 38도 이상 고온의 환경에서 열릴 것으로 보여 체력 관리와 대진운이 변수다. 단체전 경기 순서는 6일 결정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보검 매직컬’ 마지막 영업, 박보검·이상이·곽동연의 마지막 마법 [T-데이] 04-03 다음 대한산악연맹, 4일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