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혀서 사망한 14살 아이, 범인은 계부? 형?…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7qmuIk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bd9efafca65b02001f3cf8b9bee1edde578d4e3a85a87a2ed02242455f7712" dmcf-pid="KuzBs7CE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30125556aeqv.jpg" data-org-width="640" dmcf-mid="BSyYJTLx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ydaily/20260403130125556ae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f1472371fe56acb401a03e1077ec3480f511b1a3aedad7bd266f4e2a52ef9f" dmcf-pid="97qbOzhDs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의붓아들 사망사건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29452bd16054943462cdc41efec7fbbdf48b1988beb079efc3283094d32ed10f" dmcf-pid="2vyYJTLxIs" dmcf-ptype="general">지난 2025년 1월 31일 저녁 7시경, 전북 익산의 병원으로 들어선 승용차 한 대. 40대 남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급히 응급실에 들어섰는데,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50분 넘게 혼신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다.</p> <p contents-hash="a8d093deb590d152827cb9b39878b5e7207dea87f9d4ba9a68f79ca032b2e900" dmcf-pid="VTWGiyoMDm" dmcf-ptype="general">중학교 2학년, 불과 14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소망(가명) 군. 그런데 소망이의 몸 곳곳에서 수상한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됐다. 학대가 의심돼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고, 출동한 경찰은 보호자였던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그는 소망이의 친모와 8년 전 재혼한 계부였다.</p> <p contents-hash="0042e3171af6190c3e3557d2c94dcf8463ef54830da3c0da1f31bf84c0a27614" dmcf-pid="fyYHnWgRDr" dmcf-ptype="general"><strong>"처음 제가 받았던 느낌은, ‘정글북’에 나오는 ‘모글리’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13dd4dfc63ae22201926c124b7ca5c660f879c3f5b3904993720741d7eb76d90" dmcf-pid="4WGXLYaemw" dmcf-ptype="general"><strong>- 계부 오 씨</strong></p> <p contents-hash="fa007c7dfb5770b32e6a9998ec87a05ab7ddac8b32de4a9ed18dba050de9ff8a" dmcf-pid="8YHZoGNdED" dmcf-ptype="general">믿음(가명)이와 소망이 형제를 처음 봤을 때, 야생에서 동물에 의해 키워진 것처럼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하는 계부 오 씨. 아이들의 법적 아빠가 되고 나서 특히 동생 소망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날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해 몇 대 때렸다고 자백했다.</p> <p contents-hash="32de24bb1d3dd2fd05e04a8a9083bed200cf89161225c980c73bdb96b95d20e8" dmcf-pid="6GX5gHjJDE" dmcf-ptype="general">부검 결과, 장기가 파열되고 내부 출혈이 심각해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한 소망이. 검찰은 계부 오 씨가 아이의 복부를 수차례 밟은 것으로 판단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징역 22년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p> <p contents-hash="5926a1f989dfd715087112fdbcd8a5381bbb8b304e9041bc6c14b3d7cbdf96ee" dmcf-pid="PHZ1aXAiIk" dmcf-ptype="general"><strong>"얘기하다 보니까 화나서 좀 때렸는데... 버릇 고치려고 밟았는데..."</strong></p> <p contents-hash="726f37324171089615c084456c2c8cacc15c75911b122d692b36df8791273d0f" dmcf-pid="QX5tNZcnIc" dmcf-ptype="general"><strong>- 형 믿음(가명)이</strong></p> <p contents-hash="c8423d41268a4780dc48231cf39f9c644326dedc44ba5dec6a54e74b652605b3" dmcf-pid="xZ1Fj5kLsA" dmcf-ptype="general">사건 당일 밤, 계부의 형이 믿음이와 나눈 대화 녹음이 2심 법정에서 공개됐다. 경찰 1회 진술에서도 자신이 동생을 밟았다고 털어놓았지만, 홀로 남은 어머니가 걱정돼 거짓 진술을 한 거라고 번복했던 믿음이. 2심은 소망이를 살해한 진범으로 형 믿음이를 지목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2b5e04965e8f87954d1913fb730c33cd82d169619973cc58d3c3947357f2fda" dmcf-pid="yiLgpn71Ij" dmcf-ptype="general">1심에서 범행을 인정한 이유가, 끝까지 믿음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한 계부. 정말 부성애 때문이었을까. 믿음이의 처음 고백은 사실인 걸까 아니면 목격한 상황을 거짓 진술한 걸까.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증거들을 토대로 학대 사망사건의 끔찍한 진실을 추적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써 귀여워" 봉준호 감독,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첫 애니 탐험 04-03 다음 데뷔 후 첫 진행→13주 연속 시청률 '1위'로 증명…시청자 반응 뜨거운 韓 예능 ('틈만 나면')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