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끝판’ 배성우·‘김태희에 혼쭐’ 비·‘육아휴직 거부’ 박철규·‘독기 품은’ 장한음 [현장24시] 작성일 04-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MeTVYCXl"> <p contents-hash="ded1ab7ba75194c1368b87c42ada594b0340b4131257de969bd7d73c5f075649" dmcf-pid="KGEwuoqFXh" dmcf-ptype="general">마지막 꽃샘 추위를 끝으로 어느덧 따스한 봄이 왔다. 그러나 연예계는 여전히 분주하다. 눈앞에서 터지는 사건 사고, 스타들의 의외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현장, 크고 작은 논란들, 카메라 뒤 인터뷰에서 마주하는 진짜 얼굴, 기자들도 펜을 놓게 만든 ‘심쿵’ 순간까지. 연예계 최전방에서 뛰는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기사에 모두 담지 못한 한 주간의 비하인드를 전한다.</p> <p contents-hash="a532affb7f9cea9f68657d42c42298070b39899c5a4287a850d167151cfc5feb" dmcf-pid="9HDr7gB3tC" dmcf-ptype="general">이번 주 연예계는 따스한 봄 공기 속 화제와 온기가 뒤섞인 한 주였다. ‘음주 운전 물의’ 후 자숙 끝에 다시 돌아온 배우 배성우부터.... 웃음과 놀라움, 설렘이 교차한 연예계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본다.</p> <p contents-hash="a998bd6f2c0fac0f70705cb125d14e171c40113a37b79c6220cb88d2029ecc8d" dmcf-pid="2Xwmzab0ZI" dmcf-ptype="general"><strong># ‘끝장수사’로 7년 만 컴백 배성우, ‘끝장 솔직한’ 인터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eee192c1e72a85f62d879fcc6db90cf85ff3361902ae4753bfffba80f6822" dmcf-pid="VZrsqNKp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성우. 사진 I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4429mqyv.jpg" data-org-width="700" dmcf-mid="1hoN1R3G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4429mq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배성우. 사진 I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924bf6758e0f178971f30906a5d624d9becca9d0c3c7f4f16e2f332ef3f22f" dmcf-pid="f5mOBj9U1s" dmcf-ptype="general"> 7년 만 스크린 복귀. ‘끝장수사’ 인터뷰 현장, 긴장감이 먼저 감돌았음. 음주 운전 논란 이후 개인 언론 인터뷰 자리였던 만큼 질문도, 공기도 조심스러웠음. 이미 OTT 작품으로 연기는 이어왔지만,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정면으로 꺼낸 건 사실상 처음. </div> <p contents-hash="450ceab26c4668d3fad252f4ef972a773bfdaeb664e5e3d25e9ca110d7aff071" dmcf-pid="41sIbA2u1m"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예상과 조금 달랐음. 고개는 낮추되, 지나치게 위축되진 않았음. 잘못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분명하게 짚으면서도, 감정 과잉이나 과장된 태도는 없었음. “여전히 부족하지만” “자신 있게 확언할 순 없지만” “더 조심하며 살아보겠다” “더 잘 해보겠다” 등 조심스럽게 고르는 단어들이 오히려 더 진심처럼 들렸음. 흔한 “이제 잘하겠다”는 다짐 대신,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인정하는 쪽에 가까웠음.</p> <p contents-hash="e3631c2ca8dbd3843cf8d1569cf28789b50dee1f278c9e3531fb85704f961da2" dmcf-pid="8tOCKcV7Zr" dmcf-ptype="general">동료와 작품에 대한 미안함도 여러 차례 언급했음. 자신의 선택이 주변에 미친 영향을 알고 있다는 듯, 질문 하나하나에 시간을 들여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p> <p contents-hash="71d58db43c973641fe7d49d559cdb6cd9f019fd3680456bd1fd78e850e8b4313" dmcf-pid="6FIh9kfzGw" dmcf-ptype="general">그 와중에도 배우로서의 태도는 그대로였음. 연기에 대한 고민, 캐릭터에 대한 애정, 작품 이야기로 넘어가면 눈빛이 확 달라짐. ‘쉬어서 간절한’ 느낌이라기보다, 원래부터 연기를 좋아하던 사람이 그대로 돌아온 느낌. <strong>현장을 나서며 든 생각, 반성은 말보다 태도에서 더 잘 드러난다는 것.</strong></p> <p contents-hash="b4f42fa37ca950554f9ee067eb1b208b46d91e2050879c71bd5c6915ffee8927" dmcf-pid="P3Cl2E4qZD" dmcf-ptype="general"><strong># 정지훈은 왜 아내 김태희에 혼쭐이 났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6b0d9ed10feb49c2e9364023d25597e7c78c07e02e3898de02cd388cc354c4" dmcf-pid="Q0hSVD8B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훈.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5765aqaa.jpg" data-org-width="658" dmcf-mid="Ktf8OzhD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5765aq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훈.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44a7a2d35f0f0081fc962fd7dde8027c34fb29eb85f0c2ecb81f069055712b" dmcf-pid="xplvfw6b1k" dmcf-ptype="general"> 첫 빌런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파격 비주얼로 화제의 중심에 섬.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공개를 앞두고 섬뜩한 미소와 함께 피로 젖은 몸을 한 캐릭터 스틸에 기대감도 뿜뿜. </div> <p contents-hash="d21591def43eb3d06f26ef2657410f37447a5adbdc25942c9c74819af6b6b553" dmcf-pid="yj8PCBSr1c"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에서도 정지훈에게 질문이 쏟아짐. 정지훈은 김주환 감독과 시즌1에 푹 빠져 망설임 없이 도전했다며, 인간 병기 백정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벌크업과 복싱 연습을 했다고 털어놓음.</p> <p contents-hash="f12c680c00e9f981ecc1a5cf974f4aa76ca6f9897f6d57bdfbfc01c75051a869" dmcf-pid="WInoXQ1yZA"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1년 동안 저 캐릭터로 살았다”며 “눈은 안 웃어야 하고, 굉장히 사악해 보여야 한다. 눈빛이나 제스처가 굉장히 무섭거나 날카로운데 인위적이면 별로지 않냐.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척을 해야 했다. 집에서도 해봤더니 혼쭐났다”고 고백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듦.</p> <p contents-hash="30fa4a8592a932e7fab2b14a19755a18bb8f454a42dcbd086664a3cf86d04ba1" dmcf-pid="YCLgZxtWHj" dmcf-ptype="general">빌런에 과몰입하다가 아내 김태희에게 혼쭐이 났다는 에피소드 뿐만이 아님. 우도환과 이상이가 “브로멜로”를 자신하자, 정지훈은 “악당 다섯 명의 호흡도 좋았다. 거의 H.O.T.였다. 제가 메인보컬”이라고 능청을 떨기도. 이날만은 빌런이 아닌, 진정한 재담꾼 정지훈이었음.</p> <p contents-hash="44a8cd3db64758b705b044c782538f3c746045c6ff81e5b0802366946261531d" dmcf-pid="Ghoa5MFYtN" dmcf-ptype="general"><strong># ‘아침마당’ 새 MC 박철규, 육아휴직 거부한 이유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bf287b556b63710e984f80a67f09136bd9fe10b507ad7334c22bbfe45a02c" dmcf-pid="HlgN1R3G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철규.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7039enml.jpg" data-org-width="647" dmcf-mid="YE9VrUOc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7039en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철규.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2fe143839323b6ff0880428e9ba391f84b151e71f79f4270374358f325e35b" dmcf-pid="XSajte0HXg" dmcf-ptype="general"> 지난해 ‘아침마당’의 새 얼굴로 발탁된 박철규 아나운서. MC 입성 3개월 만에 ‘1만 회’라는 역사적 이벤트를 치루고, 이제 겨우 숨 좀 돌리나 했더니 이번엔 ‘개편’이라는 파도가 다시 몰아침. 기자간담회에서 마주한 7개월차 MC의 얼굴엔 부담감과 긴장감이 교차했음. </div> <p contents-hash="3fbb5bc8d290211d9fe247b50bd36557328ebf3800980296e9c76cfe7c330454" dmcf-pid="ZvNAFdpX5o"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득녀한 박 아나운서는 “육아휴직 생각 없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는 단호박 답변이 돌아옴. 잠시 고민하는 시늉도 없어서 취재진들도 순간 깜짝 놀란 분위기. 이유는 있었음. KBS 입사 전 프리랜서 시절 몸소 겪은 “자리를 비우면 내 자리가 아니다”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고.</p> <p contents-hash="3c9ce8e475a019190648a33babc2c7b540185695342af16bb5b0e7684d70c226" dmcf-pid="5Tjc3JUZXL"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이 새롭게 변하는 중대한 시기에 개인사가 무슨 소용이겠냐”며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에선 가장의 무게와 MC로서의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졌음.</p> <p contents-hash="4023149a7016ccb4a1994c53e350e1b184e2cefe6eaf75ca7e8613bdce185468" dmcf-pid="1yAk0iu5Xn" dmcf-ptype="general">이에 엄지인 아나운서가 “네가 육아휴직하면 (타 아나운서가) 자리를 노리겠다는 것”이라고 알려주자, 박철규는 “육아휴직할 생각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냄.</p> <p contents-hash="f00e26e624cd2d152f706722fefc281f25501834fd445e409f57df291ab18af6" dmcf-pid="tWcEpn71Zi" dmcf-ptype="general">다만, ‘아침마당’ 측은 유튜브를 통해 박 아나운서의 육아일기를 내보낼 의향도 밝힘. 마이크 대신 젖병을 손에 들 박 아나운서의 모습도 기대됨.</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eb1233c6a063aca64d09031b133c9efdafa696868e8bdc26baf78cd59c997" dmcf-pid="FYkDULzt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한음. 사진l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8320ampq.jpg" data-org-width="647" dmcf-mid="Be3poGNd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34508320am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한음. 사진l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5e53d79eb0ed1c50dfbc30db88368dc89352985257c4bd10c845dea8740845" dmcf-pid="3GEwuoqFYd" dmcf-ptype="general"> <strong># ‘보플2 탈락’ 장한음 “넌 안 될 거야” 조롱이 약 됐다</strong> </div> <p contents-hash="1dfae718c07d0fd60fa3e39a4bfebd475f441b2530732257530e79ab7cb62326" dmcf-pid="0HDr7gB35e" dmcf-ptype="general">‘비주얼 메보’로 눈도장을 찍은 가수 장한음이 뜻밖의 속사정을 고백함.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탈락 후 솔로 가수로 대중 앞에 섰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엔 지독한 성장통이 숨겨져 있었음.</p> <p contents-hash="7a0f40203cc5b04f781446d138ca466066beb1db46966f5d5f836c2d3c488993" dmcf-pid="pXwmzab01R" dmcf-ptype="general">지난 달 30일 두 번째 EP ‘데이드림’을 발매한 장한음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의 출발점이 다름 아닌 ‘비수 같은 말들’이었다고 털어놓음. 그는 “제 꿈을 조롱하고 ‘넌 안 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았다”라며 마음고생 가감 없이 드러냄.</p> <p contents-hash="0c2a76aec6a05584c7d69c9bafd601532ccc1039cc4db86c5b4e2f0861a2f196" dmcf-pid="UZrsqNKpGM" dmcf-ptype="general">그래서 이번 앨범에 담고 싶은 메시지가 ‘눈치 보지 말고 꿈을 꿔라’였다고.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장한음은 “방송과 앨범 준비를 병행하며 힘든 순간마다 ‘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한 줄씩 가사를 써 내려갔다”면서 그 기록들을 신보에 고스란히 차용했다고 밝힘. 아픔을 외면하는 대신 음악적 자양분으로 삼은 ‘독기’가 느껴지는 대목.</p> <p contents-hash="dd182c4b2926899b78f9965d18b581f2d83604a9afcea4341b695ead1983951a" dmcf-pid="ucPxlKTsGx" dmcf-ptype="general">변신도 파격적임. 메인 보컬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처음으로 랩과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깼음.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장한음의 정공법에서 ‘찐’ 아티스트의 포스가 뿜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다영, 7일 솔로 컴백…‘바디’ 열풍 잇는다 04-03 다음 "로저, 굴러"…KBS, 아르테미스 비속어 자막에 "진심으로 사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