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伊 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왕사남'과 경쟁 작성일 04-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dXBj9U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5c4befd0e6bf42427120c0c2a35b0e336d835bcf68de4a7a1863122d1b2cc" dmcf-pid="V8fhte0H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내 이름은' 포스터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42426642lswj.jpg" data-org-width="837" dmcf-mid="9ZHJwpsA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42426642ls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내 이름은' 포스터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68bbce2ba3a6d4f452ba503003afcf11b5cd8304b083ca6ce030a6833dc31f" dmcf-pid="f64lFdpXX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4일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13d9b191450eedd8e1494b4141956783674e53ed727b6a9194b2b6cafa7dc39a" dmcf-pid="4P8S3JUZZ0" dmcf-ptype="general">앞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도 경쟁 부문에 초청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두 작품이 유럽 영화제에서 나란히 겨룰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폐위와 유배, '내 이름은'은 제주 4·3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았다.</p> <p contents-hash="b4d2c84ae1f573a976eee56f4baff19ad6e5272aa72979b9390a5dbe3283397f" dmcf-pid="8Q6v0iu5X3" dmcf-ptype="general">사브리나 바라체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내 이름은'에 대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38ba72bf1b253b0936265f84daa8b9459cd4d32885523c069f316f5b54db94f" dmcf-pid="6xPTpn715F"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참혹한 사연을 무의식에 묻고 살아가던 제주의 무용가 정순(염혜란 분)이 잃어버린 어릴 적 기억과 이름을 동시에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정지영 감독은 정순의 아들 영옥(신우빈)이 경험하는 90년대 학교폭력과 정순이 겪은 국가폭력의 기억을 겹쳐 보여주며 폭력의 특성에 주목한다.</p> <p contents-hash="adc91f4dcce4784404f6d91c2ac56b2f924d650c0774f5b583f2da6c48c373c9" dmcf-pid="PMQyULztGt" dmcf-ptype="general">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한국 영화 가운데는 '올빼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이 초청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f8bca02b5910482b317fb1141c4b49234f4044198fc3247cee61a049137cf14" dmcf-pid="QRxWuoqFH1"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다.</p> <p contents-hash="c871ac0689f0242a2b1f57363d2491e81711a435e492d5e1f9225fd0fb920a6e" dmcf-pid="xeMY7gB3H5"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eff6e560d7d80b8313ca326b7f3e0583166f543efc9a04956e97ef2d565238c7" dmcf-pid="WHYeE3rNG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리, ‘제2의 버닝썬’ 추진?…경찰 “관련성 확인되면 엄정 수사” 04-03 다음 고윤정, 구교환에 건넨 위로 한마디…"‘무가치함’이란 감정→새로운 의미 찾는 과정" ('모자무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