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황석희 ‘성범죄 의혹’ 분석…“피해자와 100% 합의, 많이 줬을 것”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QaQIRf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c79cab9425a272a7eef75e4c5d29d2a7b8f355f357e2d54b74925fc360ed8" dmcf-pid="97clctDg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석희. 사진ㅣ‘유퀴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42111423orzg.png" data-org-width="700" dmcf-mid="y8gsgHjJ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42111423orz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석희. 사진ㅣ‘유퀴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99453becbd95989180d32afa59d2e9b7192c80596d79ef8a9b1445efb65551" dmcf-pid="2zkSkFwat8" dmcf-ptype="general"> 번역가 황석희가 성범죄 전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법조계에서 그가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피해자에게 상당액의 합의금을 전달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16a2c165f51cebd99e5e3dc4a60ea14d4a60a4412753884f46cf36427d389b66" dmcf-pid="VqEvE3rNZ4"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로엘법무법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최근 디스패치가 황석희가 2005년과 2014년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돼 각각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한 사건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1e80ece1094a57eb8f1d612eef06eac18ecc8ebdb96d13c479c97fe099d06efb" dmcf-pid="fBDTD0mjHf"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강원도 춘천에서 길을 가던 여성들을 연달아 추행 및 폭행했고, 2014년에는 수강생을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했다. 이에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나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0448098813b697eb76c52543b4da56f0d2ab1f0b3d6e325bd2f95571e36b00a" dmcf-pid="4bwywpsAHV" dmcf-ptype="general">먼저 이원화 변호사는 춘천 길거리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저희도 길에서 추행하고 도망가고 하는 사건을 많이 접하지만, 이건 조금 세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추행을 했을 때 저항하면 보통 도망간다. 그런데 제압을 하고 폭행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3688f90ce7e2f1cdb4a2f42862d486800c095032a683288b82f0fb18845c21" dmcf-pid="8KrWrUOcX2" dmcf-ptype="general">이에 이태호 변호사는 “법률적으로는 강제추행상해, 강제추행치상이 되면 형량이 5년 정도로 세게 올라갈 것”이라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나왔다고 하는데, 합의했을 가능성이 99%다. 합의 안 했으면 무조건 실형 나왔을 거다”라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abe3219886fb63623a212697c06912f1265d6b9ae7dda56d9fcccffeead7b" dmcf-pid="69mYmuIk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태호, 이원화 변호사. 사진l로엘법무법인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42112715akkj.jpg" data-org-width="700" dmcf-mid="bYWpW4Hl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startoday/20260403142112715ak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태호, 이원화 변호사. 사진l로엘법무법인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f142a2e439546583de056fc9a6c276de04b5468c934506d9b93801822d4d26" dmcf-pid="P2sGs7CEXK" dmcf-ptype="general"> 2014년 수강생을 상대로 한 준유사강간 의혹에 대해서도 합의가 있었을 것이라고 봤다. </div> <p contents-hash="24b360eb79410818e60e86c835ed54d5a32b4646f0bb6b0737d5070d2b48411e" dmcf-pid="QVOHOzhDGb" dmcf-ptype="general">이태호 변호사가 “(보도에 따르면) 만취 상태의 수강생을 모텔로 데려갔고, 유사강간을 하면서 카메라도 켰다는 거다. 그런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면서 “100% 합의가 됐을 거다. 안 그랬으면 절대 실형을 피할 수 없다”라고 의견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5ed7f00e533676a25090b6d0a4cc99359e8297f3bd8a0478193924796c0239c" dmcf-pid="xfIXIqlwZB"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원호 변호사 역시 “당시에도 인지도가 있었던 만큼 합의금을 꽤 많이 지급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147f35a6f4693b4e87bc55d2fbc1f74dfcfcd9d4158a11712b5a44296bc1892" dmcf-pid="yCVJVD8BHq"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 영화 600여 편과 ‘하데스타운’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뮤지컬과 연극을 번역하며 이름을 알린 번역가다.</p> <p contents-hash="bc88166c0429776d41bbf8e2b461062195899781778fb42b7aee7708cf59b58d" dmcf-pid="Whfifw6btz" dmcf-ptype="general">그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173b2b11d673a3f3c027a32cc51607dfa76a2d9ca5987b1af118d91580742896" dmcf-pid="YL5B5MFYZ7"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04-03 다음 “우버 ‘차등 수수료’ 도입 막아달라”…택시 단체들, 정부에 항의 서한 전달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