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탈퇴·은퇴 번복' 탑, 본업으로 논란 잠재울까 [이슈&톡] 작성일 04-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dRlKTs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d90b4130534b84d272fe2c49ab19b899f07dbc69033558f8af94f9e553e34" dmcf-pid="WDJeS9yO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daily/20260403144346613qxuc.jpg" data-org-width="620" dmcf-mid="xQNgHP5T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tvdaily/20260403144346613qx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7a696232ff8f8390185bbb99f7be5b9460777618079f5c0709d5df5932c505" dmcf-pid="Ywidv2WIO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은퇴를 번복하고 가요계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815c8703b52d01d2756c77ed91c61baa7ff2ca18d0b524a35a92ba37941adac7" dmcf-pid="GrnJTVYCI8" dmcf-ptype="general">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3일 저녁 6시 정규 1집인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그가 지난 2013년 발표한 '둠 다다(DOOM DADA)' 이후 무려 13년 만에 내놓는 솔로 결과물이다.</p> <p contents-hash="b34681631a50974718be94a3db8e01e96061dc9c9f9b3317cc50e4ff8fc4c9de" dmcf-pid="HmLiyfGhE4" dmcf-ptype="general">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오랜 공백을 거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탑은 이번 앨범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인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는 각각 직설적인 사랑의 고백과 8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를 통해 그의 양면적인 매력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557202df0f248873f96cdcf52f8f0360c084657505b6ae24ea22218abb9aa496" dmcf-pid="XsonW4HlIf"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거장들과의 협업도 이루어졌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을 지닌 엔지니어 일코(IRKO)가 사운드 디자인을 맡아 청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대 미술의 거장 에드 루샤가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김지용 촬영감독이 합류해 뮤직비디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p> <p contents-hash="0f60e9f773a89a19da0e1a2afe0bac60bd7e135301d43ef6f6fe272e037f11b2" dmcf-pid="ZOgLY8XSwV" dmcf-ptype="general">탑은 앨범 발매에 앞서 약 10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음악 활동에 재도전하게 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최근 GQ 홍콩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7ad448f0fa8d75b215658e11adfc7e8ab01d36a48ae024c44b3f9e371b1da9" dmcf-pid="54p3JTLxO2" dmcf-ptype="general">탑은 직접 첫 정규앨범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는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733d995f7a56e05c51693c25075c550f2e824aaa248f952105d1a0f9aaed0f1" dmcf-pid="18U0iyoMr9" dmcf-ptype="general">그러나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전력은 복귀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됐다. 이 사건으로 의경 복무 중 직위가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과정은 대중에 실망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87572265f99adf7e59cee755fe5b14757a0f160870572721547fdcb40c563d0" dmcf-pid="t6upnWgRwK" dmcf-ptype="general">팀 탈퇴와 은퇴 선언을 둘러싼 잡음도 여전하다. 그는 2022년 빅뱅의 마지막 싱글 발표 후 팀을 떠나는 과정에서 지난 커리어를 부정하는 듯한 태도와 은퇴를 시사한 발언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SNS를 통해 은퇴 선언을 번복하며 진정성 논란을 자초했다.</p> <p contents-hash="569d4410d51f5fa03e740f30ac34c2e110a23b71cc06de28a9ff5bbaf235e8a9" dmcf-pid="FP7ULYaerb" dmcf-ptype="general">활동 재개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배우로 먼저 복귀했으나, 공교롭게도 마약 전력이 있는 래퍼 역할을 맡아 자신의 과거를 희화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거센 복귀 반대 여론에 직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cad3e99d6daccb7761d9a4078e49dffc2c4869a0b6c82c6ff8cd956663f012" dmcf-pid="3QzuoGNdsB" dmcf-ptype="general">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과거 동료인 빅뱅 멤버들의 지지는 굳건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SNS를 통해 그의 컴백 소식에 조용히 힘을 실어주며, 비록 소속과 팀은 달라졌으나 변치 않는 유대감을 간접적으로 증명해 보였다.</p> <p contents-hash="a14d4d77f26ff309e9af826a2df72b9b55234ce5ffa9a5c068f4b6fbe42d7813" dmcf-pid="0xq7gHjJDq"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가 음악이라는 본업을 통해 다시금 시험대에 올랐다. 과연 그가 선보이는 '다중관점'이 대중의 엄격한 잣대를 넘어 진정성 있는 예술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a17a12b71c113c0ec428893a3789a328ba042ace2f3018375dc41b1ee2b9d9b" dmcf-pid="pMBzaXAiO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15d60487d981f8847db4a46ab9845556a3a2c0236b5c446dd00f87de1e45bcf0" dmcf-pid="URbqNZcnw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탑</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ueKBj5kLm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 크로닌의 미이라’, 기괴하고 충격적인 미이라가 온다 04-03 다음 ‘뮤직뱅크’ 라인업 앳하트·아이린·유나→케플러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