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인수한 오픈AI, IPO 앞두고 이미지 관리? 작성일 04-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방AI, 성인모드, 광고까지 <br> 수익사업 늘려오다 비판 직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JUoGNd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d6da6cd8e1b98d32eebe59173d87be7915b094e1525b807495762fc491589" dmcf-pid="Z2iugHjJ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chosun/20260403145859255thwy.jpg" data-org-width="5000" dmcf-mid="HL8XxCe4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chosun/20260403145859255th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bb618ded661c569848eaf3088617fa211d0afc17e40173142a3cf79ee48d49" dmcf-pid="5Vn7aXAi5z" dmcf-ptype="general">오픈AI가 기술 팟캐스트를 인수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픈AI는 챗GPT 대중화로 성공을 거뒀지만, 최근 무리하게 수익성을 추구하다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주요 사업을 줄줄이 철수했고, 미 국방부와의 AI 기술 활용 계약으로 대중의 비판도 받았다.</p> <p contents-hash="c824e0a9a093c4c1f838c10939d6725e6989d53111ea6fb4ea7a44012a949ad3" dmcf-pid="1fLzNZcnt7" dmcf-ptype="general">2일(현지 시각) 오픈AI는 미국의 인기 기술 분야 팟캐스트인 TBPN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TBPN은 실리콘밸리 투자자 출신 존 쿠건과 조디 헤이스가 2024년 10월 시작한 기술 전문 방송으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크쇼다. 미국 IT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IPO를 앞두고 자사에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5ab45e304339d67a012c4a65b922577d94d8f42a6256c112fb048a4d757b9dc" dmcf-pid="t4oqj5kLGu"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그간 수익성을 추구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먼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중 오픈AI가 미 정부와 국방용 AI 활용에 협력하는 계약을 맺었다. 당시 테크 업계에서는 “오픈AI 대신 앤스로픽을 쓰겠다”며 오픈AI 구독을 취소하는 움직임이 있었고, 오픈AI 본사 앞에서는 반대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e97736be84ccd937fb9b1b02f4a2fbf68cd9d75d105acb315b924a95a063a3b" dmcf-pid="F8gBA1EoXU" dmcf-ptype="general">지난달 초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기로 한 것도 논란이 됐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년 전 한 행사에서 “AI 챗봇과 광고의 만남은 불편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미국의 무료 가입자를 대상으로 광고 도입이 시작됐다. 업계에서는 사용자의 대화 내용이 광고에 활용되거나, 광고 내용이 답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p> <p contents-hash="212af992cc5d1fb54105a02b687de8ed1599cda54801ddf50ef6d2580ffd04a6" dmcf-pid="36abctDg5p"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야심 차게 추진했던 사업이 비판과 저조한 수익성 문제에 직면하자 철수하기도 했다. 오픈AI는 ‘AI 틱톡’을 꿈꾸며 출시했던 영상 기반 소셜미디어(SNS) ‘소라’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저품질 AI 영상을 뜻하는 ‘AI 슬롭’을 양산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실제 캐릭터 등이 사용되면서 저작권 문제도 일으켰다. 서비스 종료와 함께 소라와 디즈니의 콘텐츠 개발 관련 10억달러 계약도 전면 백지화됐다.</p> <p contents-hash="1becf4252688baedc8023d1efd6a5a98e00a7a2edc0b1cf57f135eff07927ed5" dmcf-pid="0PNKkFwaX0" dmcf-ptype="general">또 “성인을 성인답게 대하겠다”며 야심 차게 추진했던 챗GPT ‘성인용 모드’ 역시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으며 무기한 보류됐다. 로이터통신은 “오픈AI가 초점을 잃고 재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e6a4b720332cfb3f68afa3f3de0153e9f427abb4ee71e8c85c49c4d8289f82" dmcf-pid="pQj9E3rN53" dmcf-ptype="general">이러다 보니 오픈AI처럼 IPO를 준비하고 있는 앤스로픽으로 투자금이 더 몰리고 있다는 신호도 나온다. 장외 플랫폼 ‘넥스트라운드 캐피털’의 창업자 켄 스미스는 장외시장에서 오픈AI 주식 수요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헤지펀드와 벤처캐피털이 최근 몇 주간 6억달러 규모의 오픈AI 주식을 매물로 내놨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찍만 있고 당근은 없다”…공공 SLA 의무화 앞두고 IT서비스 업계 ‘속앓이’ 04-03 다음 [겜덕연구소] 게임 생태계를 변화시킬 만큼 혁신이었던 레트로 게임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