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대표팀,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로 출국… 박소현·이은혜·백다연·정보영·장가을 출격 작성일 04-03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03/0000740695_001_20260403152613201.jpg" alt="" /></span> </td></tr><tr><td> 조윤정 감독(왼쪽부터)과 권영서 트레이너, 박소현, 정보영, 장가을, 이은혜, 백다연, 유화수 코치가 인도 출국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 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 출전한다. 과거 페드컵으로 불린 빌리진킹 컵은 테니스 여자 월드컵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했다.<br> <br> 국가 랭킹 35위인 한국은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과 경쟁한다. 5일간 풀리그로 열린다. 단식 2경기 후, 복식 경기로 치른다. 상위 두 팀은 11월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다. 하위 두 팀은 내년 그룹 2로 떨어진다.<br> <br> 한국은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 속한 6개국 중 2위 안에 들어 PO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PO에 출전한 경험을 앞세운다. 지난해에는 6개국 중 4위였다.<br> <br> 박소현(강원도청)과 이은혜, 백다연(이상 NH농협은행), 정보영(안동시청), 장가을(이상 안동시청)이 이번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조윤정 감독과 유화수 코치(NH농협은행), 권영서 트레이너, 대한테니스협회 지원 스태프가 동행한다. 국내 선수 중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이 가장 높은 구연우(CJ제일제당)는 부상으로 빠졌다.<br> <br> 이번 대회 포커스는 단식 두 경기다.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이 이번 대회 6개국 선수 중 단식 랭킹이 2, 3, 4위에 해당한다. 다만 복식 전문으로 꼽힐 선수가 없다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br> <br> 경계 대상은 인도네시아다. WT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니스 첸과 알릴라 스투지아디이 이번 대회에 모두 출전한다. 단체전 경기 순서는 오는 6일 결정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04-03 다음 마크, NCT127·NCT DREAM 활동 종료… SM엔터와 전속 계약 종료[공식]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