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프라이빗, 유연성은 퍼블릭"…클라우드도 하이브리드가 대세 [클라우드+] 작성일 04-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퍼블릭 44%·하이브리드 36%…'분리 운영' 전략 확산<br>전체 매출 규모 9조원 돌파…도입 넘어 ‘활용 단계’ 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Wvzab0RG"> <p contents-hash="8006e27aa2baca3499ecd724c9df222b6cc8209f97dbb99f08f6353dcd4452e2" dmcf-pid="ZLYTqNKpiY"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퍼블릭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하이브리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핵심 업무는 프라이빗으로 보호하고 나머지 영역은 퍼블릭으로 운용하는 '분리 운영' 방식이 기업 인프라 전략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d3f3d436cc872295038b3295aa59e9c7c57c99824f4f5c8c3bcb145ad61761b" dmcf-pid="5oGyBj9UdW" dmcf-ptype="general">여기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운영하는 공용 인프라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을 뜻하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전용 환경을 말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두 방식을 병행해 활용하는 형태로,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퍼블릭과 프라이빗이 기능적으로 연계되거나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363cf4b9f7c2e6f7cfbefea6e431cfd18cfaeeb0c6aa99f5b50e4c0afa5b3" dmcf-pid="1gHWbA2u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형태별 매출액 비중.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inews24/20260403152326696ntgq.jpg" data-org-width="580" dmcf-mid="Gax6kFwa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inews24/20260403152326696nt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형태별 매출액 비중.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4173df892956746f45bb051692ba26ffb35fa4580f5e41526fd16aa9ace64d" dmcf-pid="tNZG9kfzJ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발표한 '2025년 클라우드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형태별 매출은 퍼블릭이 4조1000억원(44.3%)으로 가장 많았고 하이브리드 3조4000억원(36.2%), 프라이빗 1조8000억원(19.4%)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a5fbae47c955e92c898217b49074236660bd38ea66c0ae84f36f85932925619" dmcf-pid="Fj5H2E4qdv" dmcf-ptype="general">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내부 구조도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출 가운데 프라이빗 비중은 56.5%, 퍼블릭은 43.5%로 나타났다. 서비스 유형별로 보면 PaaS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46.8%로 퍼블릭(37.1%)을 앞질렀고, SaaS에서도 하이브리드(41.8%)가 퍼블릭(35.6%)을 웃돌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eb8e26a782cba6cc1466bf9edb2f7ed08ced798d9682a917cd226bc6e0c12" dmcf-pid="3A1XVD8B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형태별 x 서비스 부문별 매출액.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inews24/20260403152328032npnj.jpg" data-org-width="580" dmcf-mid="Hq8VNZcn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inews24/20260403152328032np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형태별 x 서비스 부문별 매출액.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3ead20c19ec700d5a2e907c876c60b480673fc476e949cdb6d232f9fa6c6c9" dmcf-pid="0ctZfw6bRl"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하이브리드 확산 배경에 대해 "프라이빗을 단독 활용하기보다 퍼블릭과 병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핵심 업무는 프라이빗으로 유지하면서 기타 영역은 퍼블릭을 활용하는 구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0ab93179ca8f79eaeeefb42a30d665d7441135bef85c0ae48fbfc6160139548" dmcf-pid="pkF54rPKMh"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보안과 규제 대응 필요성이 큰 공공·금융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민감한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내부에 두면서도 서비스 확장이나 트래픽 대응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d5911bb9c78c27eda43ac1d79ef9836947c9989a8f3e741077149acfd34a640" dmcf-pid="UE318mQ9LC" dmcf-ptype="general">비용과 운영 효율성 측면도 영향을 미쳤다. 기업들은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필요 시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분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클라우드에 의존하기보다 복수 환경을 조합해 사용하는 전략이 일반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331a1abfa6c2f50ae6122a2c16dc62f976b392b2ab3b3caaee88ca714e6be6e" dmcf-pid="uD0t6sx2LI" dmcf-ptype="general">전체 클라우드 시장은 처음으로 9조원대를 넘어섰다. 2024년 클라우드 부문 전체 매출액은 9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2%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성장이 신규 수요 확대보다는 기존 이용 기업의 사용량 증가와 주요 수요처의 활용 확대가 누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65d29449e6812b2ec3a6361f597d9f8e0e877bbbb768fdc81908ab4b8ccfd6a" dmcf-pid="7wpFPOMVJ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 도입은 이미 보편화된 단계”라며 “이제는 업무 특성과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어떻게 나눠 쓰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0f4c7c9d52a627aeb8913d589717fb1ac273770dacfa87367a06d279eca0e07e" dmcf-pid="zrU3QIRfns" dmcf-ptype="general">/윤소진 기자<a href="mailto:sojin@inews24.com" target="_blank">(soji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르테미스 2호] 다시 열린 달 탐사 시대… 韓, 공급망 파트너 도약 시험대 04-03 다음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로 출국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